검색주의) 은퇴한 선배 배우를 만난 후배 배우 [새창]

?? 옷이 있어요?
난 처음봐서....

1174 2021-05-13 18:50:46 1

흔한 대륙 드라마 출산 장면 [새창]

임산부가 옷도 먹나요?

1173 2021-05-13 17:03:29 0

전설의 100일 휴가녀 [새창]

사람이 되려면 마늘과 쑥인데
생파를 45년 먹으면 오징어인가요?

1172 2021-05-13 17:02:32 1

전설의 100일 휴가녀 [새창]

아뇨 70년이 매일 잔치인데요.

1171 2021-05-13 08:41:59 3

'미스 미얀마', 군부의 심장을 향해 소총을 집어 들었다 [새창]

암튼 모두들 무사하셨으면.......

1170 2021-05-12 18:53:48 1

귀여운거부터 후방주의 까지 링크모음 [새창]

빠진 파트가 있는데요....
큼!... 험1...
거 뭐시다냐....

1169 2021-05-12 00:51:52 7

공수처 어이 없네요...? [새창]

명분 쌓기 위한 것이라고 생각하고 싶네요.
첫 타킷이 야당이라면 반발이 더 심해질 듯...

1168 2021-05-12 00:47:31 2

한 무명 연예인의 다짐 [새창]

얼굴보니 오유인 같이 생겨서
뜨긴 틀렸네...
일치감치 딴 길 알아보는게....

1167 2021-05-11 16:39:47 0

개판난 움짤 모음.gif [새창]

야 주인갔다 하던 거 마저하자

1166 2021-05-11 16:29:05 0

가짜뉴스의 생산과정과 심각함ㅡ [새창]

저건 편집장이 잘못했음
문예부 기자들을 사회면 쓰게하니 그렇지..

1165 2021-05-10 20:33:59 1

[새창]

이 짤은 안 없어질 듯...
몇 십년 후에도 써 먹을 짤

1164 2021-05-10 20:30:05 37

박수홍이 20년 동안 매년 1억씩 후원한 보육원 출신이 남긴 글 [새창]

착한 사람들이 좋은 일 많이 생기는 세상이 되었으면......

1163 2021-05-08 20:06:03 8

전산팀의 고충.jpg [새창]

예전에 컴퓨터 수리점 할 때
A/S 내용이
레인보우 식스 단축키가 자기가 사용하던 것 하고 다르다고
그것도 아는 사람이 깔아줬는 것
제가 판 게임이 아닌데도
출장 A/S 갔었습니다.
출장비 3만원 발생한다고 공지한 후 동의받고 갔는데
고치고 나니 못 준다네요.

1162 2021-05-08 19:18:52 11

현재 상태 테스트 [새창]

노란 원 안의 글씨가 제일 잘 보이네요.
스포는 안 할게요.
다른 분들을 위해서...

1161 2021-05-08 19:16:21 6

잘 나가던 제이팝이 죽어버린 이유... [새창]

길거리 음악가들이 있다고 칩시다.
지나가면서 그 노래를 들은 사람은 무조건 돈을 주나요?
들어보고 좋다고 느꼈을 때 돈을 지불하는 겁니다.

지금 저작권 개념은 지나가다 들어도 돈을 지불해야 합니다.
음반 백만장씩 팔리던 때는 저작권 개념이 약할 때 였습니다.
길거리 리어카 불법 복제 테이프들이 팔리던 때라
좋은 노래가 나오면 모든 리어카 상들이 틀어대서
제목은 몰라도 노래는 알았습니다.
그러다 그 노래 꽂히면 테이프나 음반 샀었거든요.
요즘은 관심을 안 가지면
요즘 유행하는 노래들이 뭔지도 잘 모릅니다.

음악을 작곡, 작사하고 노래를 부르는 분들에 대해서
정당한 대가를 지불해야하는 것은 맞습니다.
아니 당연히 지불해야 합니다.
그렇지만 지금의 저작권 개념은 좀 불만이네요.
적어도 캐롤만이라도 음악인들이 풀어줬으면 합니다.
크리스마스가 너무 삭막해요.
오유인들은 크리스마스가 지나갔는지도 모를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