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궁 김제덕 선수 근황 [새창]

양궁 어떻게 시작하나요?
우선 활부터 사야겠다.

1429 2021-08-02 13:09:37 2

격리 된 요양 병원 내 의료진의 배려 [새창]

할아버지 소매 걷어 보세요.
왜 팔광이 두 장입니까?

1428 2021-08-02 11:28:14 3

김연경 인터뷰 모음 [새창]

사실 진롼징이 좀 더 이쁘고 성격도 좋음
실력은 비슷해도
연경신이 좀 딸리지....

1427 2021-08-01 21:10:29 3

순문학도는 구걸도 예술로 한다 feat.싸이버거좌 [새창]

저건 구걸이 아닌데
노력에 대한 댓가인데..
일종의 문학이잖아

긍정적인 밥
-함 민복

시(詩) 한 편에 삼만 원이면
너무 박하다 싶다가도
쌀이 두 말인데 생각하면
금방 마음이 따뜻한 밥이 되네.

시집 한 권에 삼천 원이면
든 공에 비해 헐하다 싶다가도
국밥이 한 그릇인데
내 시집이 국밥 한 그릇만큼
사람들 가슴을 따뜻하게 데워 줄 수 있을까
생각하면 아직 멀기만 하네.

시집이 한 권 팔리면
내게 삼백 원이 돌아온다.
박리다 싶다가도
굵은 소금이 한 됫박인데 생각하면
푸른 바다처럼 상할 마음 하나 없네.

1426 2021-08-01 20:30:26 10

여서정 선수 여자체조 사상 첫메달 획득.gif [새창]

여씨들이 체조 잘하네
하려고 했는데
찾아보니 아버지가 여홍철...ㅋㅋㅋ

1425 2021-08-01 20:09:16 5

네가 자기전에 침대에서 휴대폰을 만지작 거리던 10분은 [새창]

아침에 꾸물거리던 10분은
네가 죽을 정도로 스마트폰 하고 싶었던 10분이다.

1424 2021-08-01 19:57:37 1

우크라이나 미녀 유도선수.jpg [새창]

아니 왜요?
저 분이 뭔 잘못이 있다고?

1423 2021-08-01 19:45:33 2

현대에 사라져서 다행인 축제 [새창]

뭔 줄인데요?
서긴 서는데 맛집인가요?

1422 2021-08-01 09:05:23 1

풀다이브 체감형 격투게임 [새창]

그래도 함 떠보고 싶은디...

1421 2021-08-01 06:49:32 1

김연경 인터뷰 모음 [새창]

눈나
솔직히 얼굴은 다른 선수들에 비해서 좀...
아니 잘 생겼다고....
그렇다고 패냐

1420 2021-07-31 18:22:47 43

네이트판에 올라온 김연경 선수 인성 폭로 [새창]

그럴 것 같더라.
진작 이런 사태 날 줄 알았지

평소 행동 하나하나가 쌓여
결과를 만들어 냄

흥!

1419 2021-07-31 18:07:48 0

후방) 등산을 가야하는 이유.jpg [새창]

제목이 너무 노골적이고 야합니다.
"후방) 등산을 가야하는 이유" 정도로 고쳐 주세요.

1418 2021-07-30 19:40:23 2

주사를 한번만 놔주는 병원은? [새창]

1417 2021-07-30 19:37:37 7

라면을 매일 먹다가 사망한 남자 [새창]

미원 많이 먹으면 몸에 안 좋아요.
우리 외할머니 미원 많이 드셨거든요.
98세 밖에 못 사셨어요.

1416 2021-07-28 17:37:06 5

정경심 "딸 친구 세미나 진술 달라져" 항소심 재판부에 의견서 [새창]

우리나라에서 쿠데타보다 나쁜 죄를 지었는데
동양대 표창장 위조....

두환이 같이 힘으로 국가전복하고 사람 그렇게 많이 죽여도 됨
동양대 표창장 위조만 아니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