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스팀 게임중에 'child of light' 와 'Transistor' 이 두게임 추천합니다. 차일드 오브 라이트는 턴방식 게임인데, 동화같은 스토리와 그래픽으로 따뜻한 분위기의 게임이고, 트랜지스터는 조금 분위기가 우울하지만 글루미한 그래픽+음악이 게임에 빠져들게 만드는 매력이 있는게임 입니다. 먼저 플레이영상같은거 확인 해 보시고 결정해보세요~
전 그래서 디아는 친구들하고만 하거나 걍 솔플 합니다. 친구들하고만 해도 추종자 없이 전 직업 6단 솔플 돌 정도는 스펙은 맞춰지더라구요. 그리고 친구중에 오리지널 때부터 법사 하나만 키워온 친구가 있어서 아는데, 운수가 법사 뭐라할 처지는 아닐텐데.. 개인적으로는 친구들끼리 돌 때 일부러 운수없이 도는게 더 재밌어서 사실 운수의 필요성은 못 느끼겠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