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지 - 함포 공략을 읽어보시긴 하셨을거라 생각하겠습니다. 수호병 뜨면 파란놈들 다 잡을 때 까지 무큐기 쓰시면 안되는 것만 주의하시면 됩니다. 이론 상으로 함포팟은 레이드 시작하면 연기를 한번 깨고난 다음 저지 완료 될 때까지 계속 함포만 돕니다. 괴수공대는 연기1번, 함포1번 깨면 레이드가 끝나지만 헤딩공대의 경우 함포 3~4번 넘게 깨게 될 수도 있습니다.
토벌 - 에게느를 한번 잡으면 베리어가 30퍼센트 가량 깨지는데 이 베리어 회복속도가 꽤 빠른 편입니다. 그래서 모든 파티가 동시에 에게느를 잡아서 베리어를 한번에 0퍼센트로 깎아야 합니다. 보통 에게느 피통을 50~100줄 정도 남을 때 까지만 조져준 다음에 모든 파티가 준비되면(공대장이 잡으라고 말할겁니다) 그 때 남은 피를 깎으면 됩니다. 화산 열린 다음 에뺑팟은 쉴 새 없이 최대한 빨리 에게느를 조지면서 베리어가 차지 못하도록 관리하는게 임무입니다. 괜히 염전팟이라고 불리는게 아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