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뜩이나 죽은 자게에 개강크리 [새창]

나만 아싸엿어.. 개강해도 난 자게 잘 들어오는데@!@

982 2019-03-04 13:54:40 0

학교가기 시져어아아아아아아악 [새창]

교수님들도 같은 생각일 겁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81 2019-03-04 13:54:16 0

3월에는 강물이 녹습니다 [새창]

푸헬헬헬헬 새내기들한테 딱 맞는 유우모어 군요 --<<＠

980 2019-03-04 13:52:56 0

어제 밤에 잠을 잘못 잤는가 [새창]

저도 어제 베게 높게하고 잇다가 잠들어서
하루종일 승모근이 뭉쳐잇엇슴 ㅠ

979 2019-03-04 13:52:18 0

편의점에서... [새창]

점장이 아니라면야 알바생은 별로 신경 안 쓸 듯요?

978 2019-03-04 12:55:58 0

다들 맛점하세용. [새창]

다시 식판을 들 줄은 생각도 못했습니다..ㅋㅋ

977 2019-03-04 12:55:38 0

다들 맛점하세용. [새창]

식판! 남이 만들어주는 맛난 음식들!

976 2019-03-04 03:37:09 0

[새창]

세크스!

975 2019-03-04 03:37:02 0

[새창]

(흐뭇)

974 2019-03-04 03:36:35 1

전 예전에 소주는 맛있고 맥주는 맛없다고 생각했는데 [새창]

둘다 맛 없고
콜라가 쵝오야 하앍

973 2019-03-04 03:35:48 0

클나따 잠안온다 [새창]

전 이미 포기하고 커피도 마심 쿠헬헬

972 2019-03-04 03:08:04 0

[새창]

병은 쫌 크고 병 처리가 좀 그르니
팩소주로 도져언!

971 2019-03-04 03:02:11 0

[새창]

남들이랑 있을 때는 쏘맥에 막 콸쾈라ㅗㅋ카ㅗㄹㅇ카ㅗㄹ콸 소주 잘 마시는데
집에서는 한 잔도 먹기가 힘듬 ㅠ
소주는 분위기에 따라서 넘어가는게 다른 것 같음

970 2019-03-04 03:01:14 0

[새창]

아니!? 안 자는데!?

969 2019-03-04 03:00:51 0

ㅇ [새창]

ㅎ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