혀가 퇴화한 동생 [새창]

동생이 쌍놈이면 누나도...

4104 2020-12-31 00:04:35 3

혀가 퇴화한 동생 [새창]

님 포함...

4103 2020-12-30 01:23:25 5

네쌍둥이 [새창]

복장을 봤을땐 3남 1녀... 과연 저 여자아이는 홍일점 공주님이 될 것인가 남자아이가 될 것인가

4102 2020-12-30 01:21:23 9

인간에게 납치 되었더니 이상한짓을 하네 [새창]

동료 ㅆㅅㄲ ㅋㅋㅋㅋㅋㅋ

4101 2020-12-29 17:40:47 3

언론의 빛과소금 [새창]

말좀가려해라 얼마나잘났다고 ㅉㅉ

4100 2020-12-27 13:50:42 3

한화우승후에 결혼한다는 응원단장근황 [새창]

그때 우승하고 팬됐대요. 이렇게 오래 걸릴줄 몰랐겠지...

4099 2020-12-27 13:45:27 5

남자들이 자기 영혼을 다 팔아서라도 사귀고 싶은 여자란? [새창]

저런 댄스면 영혼의 동동신기...

4098 2020-12-27 13:30:57 12

달고나와 뽑기의 차이 [새창]

대전이나 전라도나 같은 백제땅 아니오!!

4097 2020-12-26 02:01:48 12

오늘자 에버랜드 [새창]

4096 2020-12-25 22:21:51 1

자신을 모자로 착각한 남자 [새창]

아이유가 야하다구요?

4094 2020-12-24 17:49:37 20

키때문에 차인 경험이 있는 남자들 [새창]

시발 여기가 네덜란드구나

4093 2020-12-23 23:12:14 1

미용실 곤란한 고객 [새창]

안된다고 단호하게 거절하고 칼같이 받아내는게 맞긴한데
저런 사고방식 가진 사람이 정상일거 같지는 않아서
PC방 살인사건처럼 괜히 해코지 당하지는 않을까 걱정됨
장사란 어려운 것...ㅠㅠ

4092 2020-12-23 23:04:27 16

점점 미친*들이 많아지는 유튜브 [새창]

근데 이건 누가봐도 그냥 미친 싸이코가 자기 욕구 채우려고 끌어다 쓴거아닌가요? 저 구절 어디가 짐승을 마음대로 죽여도 된다는 뜻인지..

4091 2020-12-23 22:58:49 1

할머니의 은밀한 취미 생활 [새창]

싫어는 싫어 거절은 거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