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보니 1일부터 10일 사이에 방문한 260명 중 24명은 양성, 140명은 음성, 96명은 검사진행중이라고 함 정말 대표말처럼 방역을 철저히 했는데도 2차, 3차감염 제외하고 직접적인 확진자만 24명이라는건 헬스장처럼 땀흘리고 숨차고 물마시는 곳은 제한을 둘수밖에 없다는 얘기
태클을 걸게 한두개가 아니지만 일반적으로 그냥 '커피' 사오라고 하면 옛날식으로 블랙커피 같이 쓴맛 있는거 사오는게 당연한데 그럼 뭐 선배 취향을 관심법으로 파악해서 알아서 까라멜 마끼아또라도 사와야하나? 신입한테 얻어먹는 주제에 일을 시킬거면 정확하게 해야지 회사는 어떻게 다녔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