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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1 18: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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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가 그리는 더민주의 미래는 당권이 일부 지역토호세력들에 의해 좌지우지되지 않고 민주적인 절차로 행사되는 정당입니다. 그걸 위해서 문재인대통령이 호남 토호세력과 결탁한 안철수와 혈투를 벌였고 심지어 당내 진보세력과도 싸움을 마다하지 않았습니다. 노무현정권의 비극을 되풀이 하지 않기 위해 문재인정권 한번으로 일과성으로 끝나버리는 일이 없도록 민주세력이 정권을 계속 이끌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내는것이 자신의 숙명이라 생각하고 싸우고 있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