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2년 감성카페 [새창]

네?

1175 2022-05-03 10:03:17 1

한 달 밥값 11만 원 쓰는 딸 정상인가요 [새창]

딸의 용돈을 올리기 위한 기출변형인가

1174 2022-05-02 17:14:32 0

미식축구 선수 반사신경 수준 [새창]

대강 내가 똑똑히 봤슈~ 짤

1173 2022-05-02 15:58:19 0

착하지~ 이제 집에 가자~! [새창]

착하지~! 너도 팬티속에 들어가 있어야지~ 이녀석 참 허허허

1172 2022-05-02 10:56:16 0

음식 주문하고 도망간 부부.jpg [새창]

결자해지를 위해 결제해지를

1171 2022-04-28 12:30:47 1

여자들이 쓰는 호신용품 리뷰해본 씨스타.JPG [새창]

111 헬프미언니요!

1170 2022-04-28 11:20:34 0

미국 햄버거 알바의 눈물.jpg [새창]

1저 부르셨어요?? 아닌가

1169 2022-04-26 17:44:26 6

[새창]

사장이라고 무조건 채용의 개념으로만 생각하는 모지리들이 있죠
능력있는 사람은 사장이나 대표 입장이라해도 고용이라는 명목으로 모셔오는 것이거늘...
고생하셨습니다.

1168 2022-04-25 15:06:11 1

유난히 내 인생이 망했다고 느껴질때 [새창]

하지만 대기권 이상을 올라가면 깜깜~~한 우주가

1167 2022-04-25 15:03:59 0

[새창]

눈 앞에 나타나야 갖죠! 화이팅!

1166 2022-04-22 11:19:21 0

마스크 벗을때 긴장된다는 일본인 아내 [새창]

여드름 평생 모르고 살다가 얼굴 난리났어요 마스크쓰고 나서..ㅠㅠ

1165 2022-04-20 12:46:21 4

백종원한테 팩폭날리는 김연경 [새창]

저것은 격려의 표정!ㅋㅋㅋㅋ

1164 2022-04-19 17:49:19 2

'아니 내가 이거 좋아하는거는 어떻게 아시고ㅎㅎㅎㅎㅎ' [새창]

저기에 이상해씨 선물하면 빌런될듯ㅋㅋ

1163 2022-04-19 11:02:01 5

아파트 자체 셔틀버스 논란 [새창]

그 와중에 식사동인데 식사를 못하고 고양시에서는 트름을 약속했었네ㅋㅋㅋㅋ

1162 2022-04-19 10:59:55 1

자본주의의 쓴맛을 제대로 경험한 가수 [새창]

5만원도 그냥 5만원이 아니라 최애가 준 5만원이니깐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