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긁지않은복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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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3 2022-11-22 11:23:56 0
잘생긴 애들은 얼굴값을 한다 [새창]
2022/11/21 14:16:20
면식도 없는 연예인에게 맞다니.... 영광이다!!
1472 2022-11-18 15:45:27 0
기네스북 공인 세계 최고령 할머니 [새창]
2022/11/18 11:20:53
아니 이홍기는 무슨 죄예요?
1471 2022-11-18 10:41:43 0
새끼 때부터 같이 자란 멍뭉이와 사자 [새창]
2022/11/17 21:36:24
핫도그?
1470 2022-11-18 10:35:25 8
이스라엘 여군의 휴가 [새창]
2022/11/17 21:31:48
오빠 나 휴가 나왔는데 지금 다른 여자 본거야??
1469 2022-11-16 16:18:14 0
드라마에서 사채업자가 돈 받아내는 방법 [새창]
2022/11/15 13:20:40
이게 바로 돈세탁인가요?
1468 2022-11-16 14:42:07 0
의학 논문에 가끔 기록되는 사례들 [새창]
2022/11/16 10:50:41
이게... 어떻게?? 가 중요한건지 왜?? 가 중요한 건지.. 혼란스럽네요
1467 2022-11-16 14:39:34 0
[새창]
???: 중학교때 꼬라봐도 암말 안하던 애가 있었어요. 재미로 맨날 꼬라봤어요.
1466 2022-11-16 12:04:02 9
영화 양들의 침묵에서 애드립으로 만든 장면 [새창]
2022/11/16 09:35:59
이런거 보면 닉부터 확인한다는....ㅋㅋㅋ
1465 2022-11-15 15:59:35 0
[새창]
타타타타타
5타!!!
1464 2022-11-15 09:52:50 0
[새창]
남침과 자기야 나 잡아봐~라 이런거 하면 안될듯ㅋㅋㅋ
1463 2022-11-14 18:05:08 7
진짜의 등장에 조용해진 지하철 [새창]
2022/11/14 04:07:01
친구들하고 엘리베이터 타다가 늦게 타서 꼈는데
타고 있던 커플중 남자분이 열림 버튼 눌러주셔서 "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니 여자분이 고개를 푹 숙임ㅋㅋㅋㅋ

친구들한테 "얘들아 이 분이 구해주셨어" 하니까
여자분이 흙! 헥! 핡! 이러면서 빵 터짐ㅋㅋㅋ
1462 2022-11-14 12:26:41 2
아버지가 창피하다는 디시인 [새창]
2022/11/13 11:41:02
메모 : 요로결석...
1461 2022-11-10 12:09:23 0
(팁) 와이프가 핸드폰 잠깐 달라고 하면? [새창]
2022/11/10 11:37:12
위대한발기?
1460 2022-11-09 10:43:10 2
요즘 1020세대들에게 있어서 할로윈의 의미.jpg [새창]
2022/11/09 01:53:05
크리스마스랑 비교하니 더 이해가 잘 되어지네요.
이런글을 보니 사실 어린세대들에게는 큰 기대일 수는 있겠지만
기성세대들에게는 이런식의 똑똑한 설명이 좀 필요할 것 같다는 생각도 들기도 하고요..
1459 2022-11-09 09:59:46 1
결혼하더니 일자리 찾기 시작하는 백수 [새창]
2022/11/08 16:05:40
에휴... 주택청약은 들었을까 걱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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