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짧은햇님이 曰 "사진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새창]

그래서 타인이 관리를 해줘야하나봐요~
내가 날 꾸미면 거울을 보고 꾸미지만 관리해주는 사람은
보일때에 더 낫게 만들어주지겠지만 난 틀렸어...

1697 2023-04-11 17:11:27 1

싱글벙글 슈퍼카 타는 사람들의 직업 [새창]

말을 안하면 파가니라고 어떻게 팍 아니?

1696 2023-04-11 15:44:12 2

똥꼬 닦아죠 [새창]

엄마를 똥 닦는 종으로 만드는

애민내종

1695 2023-04-11 14:17:32 1

지하철 민원 해결한 직원 [새창]

몇 일후...
어이! O부장? 도착역 쉽게 알아볼 수 있는 방법 없을까?
아! 제가 생각한 방법이 있는데 스크린도어에~~

1694 2023-04-10 18:08:22 1

[새창]

저두요! 모난 돌이 정 맞는다잖아요~

1693 2023-04-10 18:05:06 1

라면 끓이기 장인 [새창]

이래도 휴먼임?

1692 2023-04-10 15:15:58 1

여자 아이의 다리가 앙상해 보이는 이유 [새창]

다리사이에 공간 없어요!

1691 2023-04-10 11:22:16 6

19) 여군하사랑 ㅅㅅ한 썰 [새창]

모텔을 가자그래서 야놀자를 켰는데 이벤트도 있고
리뷰도 잘 되어 있어서 너무 좋더라 다들 야놀자 깔아봐바

이런 엔딩인 줄 알았는데....ㅋㅋㅋㅋ

1690 2023-04-06 18:05:13 0

구급차에서 울다가 웃는 여성 [새창]

가나 축구선수 좋아하시는구나~

1689 2023-04-06 18:02:27 0

방탄소년단 뷔 별거없네.. [새창]

얼굴을 잘 입으면 장땡

1688 2023-04-06 18:01:00 9

과장님에게 실수로 과자라 불렀는데.. [새창]

머리속도 좀 비어있으니까 홈런볼이요!

1687 2023-04-06 17:59:26 1

잘생긴 사람은 다 쏴죽이는 미친 원숭이 [새창]

에이 설마 오랑우탄이 그런 지능이 있

1686 2023-04-06 12:54:39 0

카풀 했다가 안한다는 직원 [새창]

저도 의도치않게 양발 운전할때가 있어요..
가운데 다리가 브레이크쪽에 모르고 닿거든요

1685 2023-04-06 12:51:02 2

치과의 최우수 간호사 [새창]

우는 손님이 처음인가요~

1684 2023-04-06 11:33:49 1

과장님에게 실수로 과자라 불렀는데.. [새창]

그때부터 과장님의 주먹이 불주먹이 되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