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긁지않은복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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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 2020-06-29 18:42:41 0
개 목줄을 놨을 때, 댕댕이 반응.gif [새창]
2020/06/28 19:12:59
킬베로스라는 견종이군요~
217 2020-06-29 16:49:35 0
괴물들이 내 집을 내 안방을 부수고 있다. [새창]
2020/06/27 02:14:14
바늘
216 2020-06-29 16:21:48 1
한국드라마 무섭네요.ㄷㄷㄷ [새창]
2020/06/29 05:46:23
일단 뭐... 펄럭~!
215 2020-06-26 17:21:32 27
멋진아빠 [새창]
2020/06/26 13:41:42
폴더폰 좀 그만 쓰시고 스마트폰 한번 써보세요! 자판이 아주 좋아요!
214 2020-06-25 18:43:25 1/29
유머 글이 아니라 죄송합니다 [새창]
2020/06/25 17:01:58
전화가 조금 그러시면 옛날 방식으로 편지를 써서 보내보시는 건 어떨까요?
어머니에게도 그게 익숙하고 마음에 더 다가올 수도 있을 것 같아서요
전화나 문자를 하면 또 말이 빠르게 오고가고 싸움이 되어 많은 부분을 놓칠 수가 있으니...
느리더라도 일방적으로 지금의 입장을 깔끔하게 다 표명할 수 있는 방법이 될 것 같아요
편지를 쓰면서 감정을 다 쏟아내어 보세요~ 원망스런 말부터 이것 저것 가감없이요

사진을 보면서 우셨다는데 그 마음이 뭔지 정확히 알 순 없지만
미안함도 있지 않을까요??
213 2020-06-25 16:09:35 0
주먹밥이 싱거운듯 하다 [새창]
2020/06/25 15:12:06
아니 식초말고 소금!!
212 2020-06-25 11:04:52 5
여자 운전자 무자비하게 폭행하는 남자 [새창]
2020/06/24 22:30:45
누구나 행동으로 옮기지 않지만 살다보면 패버리고 싶은 사람이 있기 마련이고 상상정도는 했겠죠
그래서 저 남자를 변호하는 건 아니지만 천수형이 말디니 뒷통수 갈겼을때처럼 속시원하네~ 정도로 인터넷에 남기는 거고요
더군다나 별의 별일이 다 일어나는 역시나 차이나 이야기라 표현방식이 더 남일대하듯 한 것이구요
내일이나 주변일이라면 예비범죄자 소리 들을만한 처신은 안하겠죠.. 이
211 2020-06-24 18:38:37 1
개는 훌륭하다 견주의 과거 페북이라는데....... [새창]
2020/06/24 14:06:06
에잇퉤!! 로또 일등이나 되라!!
210 2020-06-23 19:02:18 12
친구가 똥싸면서 아이들과 힘겨루기 한 이야기 [새창]
2020/06/23 17:24:02

참고하세요...라고 전해주세요
209 2020-06-23 18:30:37 15
우주의 모든 에너지를 써도 움직일 수 없는 톱니바퀴 [새창]
2020/06/22 22:58:06
돌아가는걸 보고 싶으시면 내가 돌면됩니다.
세상을 내가 원하는대로 만들려 하지 말고 내가 변하면 됩니다.
그러니 오늘은 소주한잔해야지 히히
208 2020-06-23 18:11:49 5
sns의 순기능 [새창]
2020/06/23 09:41:27
민트초코도 검은색 바탕에 퍼런 반점이죠??
207 2020-06-23 12:43:44 0
회전초밥 [새창]
2020/06/22 10:23:33
울고 싶은지 왜 자꾸만 후회 되는지
206 2020-06-23 12:38:36 0
후방주의) 호불호 갈리는 찢어진 청바지 [새창]
2020/06/20 21:25:49
모자이크를 옆으로 치워서 저 찢어진 부분이 보이는 거아닌가요?
205 2020-06-23 12:31:51 0
공포의 사랑니 발치 후기 [새창]
2020/06/22 16:45:14
그러기엔 사랑하면서 행복한 순간도 있는데 사랑니 난 동안에는 행복할 일이 1도 없음
204 2020-06-22 12:17:59 0
[새창]
음.. 제가 글로 표현하다보니 성격차이라고 쓴 것이 틀린 말일 수도 있겠네요..ㅎㅎ;;
예를 들면 여자친구는 액티비티하고 저는 정적이다보니 리액션부분에서도 저에게 실망을 하게되고
저도 일주일에 7일을 만나기를 원하는 그 친구에게 현실적인 서운한 말도 좀 했었고 뭐 그런게 쌓이는 것을
해결 못하고 둘 다 묵인하고 있었던 것 같아요.. 참 글로 그 많은 시간의 일을 이야기하기가 어렵네요..ㅎㅎ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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