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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9 23:2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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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신라는 진덕을 끝으로 성골의 대가 끈길 위기였고 백제 의자왕에 의해 무려 200개의 성을 잃었습니다. 게다가 백제는 이에 더해 고구려. 왜와 연합해 신라를 완전히 고립했죠 위기를 느낀 진덕여왕은 당나라에 친서를 보내 당황제를 친송하였고 김춘추는 고구려로 가 친교를 원했지만 연개소문은 대차게 거절하고 옥에 가둡니다. 겨우 탈출한 ㅊ춘추는 그대로 당으로 가 연개소문의 만행을 고하며 당과 친교를 맺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