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용산청사 김건희 후원업체, 건진법사 관련 재단에 1억후원 [새창]

전 국세청장이 저기에 돈 내고
재단에서 한자리..
국정원장은 깜빵 갔는데
같은죄 저질려도 따로 기소한게
윤...저 인간은 무죄..
연민재단에 낸 돈도 국정원 돈
아닌지 수사가 필요함

7697 2022-08-05 18:09:38 6

"김건희 논문에 문제 있다"..범학계 국민검증단 구성 추진 [새창]

신정아도 깜빵갔다.
빨리 깜빵보내라

7696 2022-08-05 18:08:10 0

[속보] '지지율 24%'에 대통령실 "부족한 부분 채울것..죄송하다." [새창]

이미 보여준거라곤 정쟁과
세금 쓰는일 뿐이었다.
사퇴하고 법의 심판을 받아라

7695 2022-08-05 18:06:51 6

[단독]文 양산사저 텐트시위 60대,살인미수 혐의 피소."흉기들고 위협 [새창]

이런 위험한 놈들 중 하나인
안모시기 누나가 대똥령실에서
근무 했다니 말세다

7694 2022-08-03 23:22:51 0

[새창]

전직 보복에 수의계약에 정권이 누나같은것들 꽂느라 국정을 돌볼 시간 없는 물건

7693 2022-08-03 23:21:00 0

조국 장관님 유튜브 개설 [새창]

막 구독하고 스스로 흡족

7692 2022-08-03 23:18:17 1

(2번남) 윤대통령이 잘 하고 있습니다 [새창]

손가락 잘못 놀린것들은 신고

7691 2022-08-03 23:17:14 2

[속보] 尹대통령 부부, 대학로서 연극 관람 [새창]

수의계약으로 세금바짝 땡겨 기분좋나?
세금이 다 니꺼같지?

7690 2022-08-03 23:15:05 7

경찰에게 고소미 드실 예정인 분 [새창]

조디 잘못놀리면 니짝 나는겨

7689 2022-08-03 23:13:31 17

尹 대통령님, 결국엔 대학로 가서 한 잔 빠셨네요. [새창]

저 물건은 반겨주는 물건들 28%
어딜가도 환영 못받는다.
빨리 법의 심판을 받길 맨날 빈다.

7688 2022-08-03 14:48:48 6

800원 횡령한 버스 기사 vs 유흥접대 받은 검사 [새창]

판검사 기레기가 나라 망친다.

7687 2022-08-02 14:25:32 1

자백, 증거 다 있는데 뭉개고 있는 수사 [새창]

저것들 형량 최대한 높게 빨리
깜빵 보내야지

7686 2022-08-01 15:35:22 5

휴가 가는 굥이 남긴 말 [새창]

대가리가 코로나 걸렸나

7685 2022-07-31 00:31:31 7

감사원장 "감사원은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지원하는 기관이다" [새창]

감사원 역사에 대역죄를 짓는거

7684 2022-07-29 13:48:59 1

내 이랄줄 알았다 [새창]

아직도 20프로대라니...
도대체 어떤년놈들이 아직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