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월십사일? [새창]

청첩장을 못 받아서 그래요(^,.~)

5221 2024-04-01 14:48:36 0

사월십사일? [새창]

아!
모임에 막내 결혼식~~~

5220 2024-04-01 14:39:28 2

자취 집들이 선물 레전드 [새창]

다른 건 모르겠는데,
라면,
오래되면 맛 변하더군요(이개월기준)

5219 2024-04-01 02:34:54 8

디올 빤쓰 [새창]

쎄다!

5218 2024-04-01 02:26:23 1

추첨! [새창]

사실,
일반적인 성당 다닌 경험이 매우 부족해서,
정찰(?)계념으로 참석함!
많이 가르쳐주는 옆의 어르신~~
(아! 좀 ~~)
쭉 지켜보았는데,
제겐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5217 2024-04-01 01:55:38 1

이수정 얘 교수 맞어? 이런 저능아가? [새창]

소위 전문가라는 사람들은,
자기영역 벗어나면,
바보되는 거 한 순간입니다!
신발 끈 못 매는 바둑9단 유명하지요!
단지,
보듬어가야 하는지는 ,
하는 거 뵈2서~~

5216 2024-04-01 01:08:03 0

김계란 vs 쯔양 건강상태 [새창]

계란 아찌 몸이 안 좋다는 것이 ㅇ해가 안 되네요!
그리 운동하시는 데~~

5215 2024-03-31 00:54:20 0

[새창]

안자는 사람이 있을리가~~

5214 2024-03-29 22:09:02 0

꿈에 오유인들과 술마심 [새창]

흠 그래서 꿈이 잔칫상이였던가~~

5213 2024-03-29 20:43:07 2

퀴엽다 [새창]

5212 2024-03-29 19:57:17 1

낸 국어를 [새창]

지금은
전자책(?)을 보고 있지만,
과거 보았던 책들~~
요즘 금액으로 따지면?
그냥 파산~~
좀 많이 봤어요.

5211 2024-03-29 19:45:25 1

낸 국어를 [새창]

일반적인 보육원이라면,
그정도 도서량 가지기도 힘들죠~~
내가 책벌래다보니,
하루 한 세권 정도 읽은 거 같은데~~
물론,
맨날 그런건 아니고~~
읽을 책이 없어서 성경책 한 두번정도 읽었어요.
단지,
아가서와 시편 은 건너뛰고~~
상상력의 한계를 느끼게 된 부분이였죠.

5210 2024-03-29 19:40:27 1

낸 국어를 [새창]

참고로 거기에 쓰이는 단어들 이야깁니다.
보육원에서 자라다보니,
책들이 옛 책이였던 것도 한 몫 했죠.

5209 2024-03-29 19:36:10 1

낸 국어를 [새창]

다같이 배우는 국어책의 어휘면,
문제없이 알아듣죠~~
까르마죠푸의 형제들,
노인과바다,
이반의하루
이런 것은 책하고 담 쌓은 애들이 접하기 힘들어요~~
요즘처럼 영화로 나오면 영화를 봤으면 봫지~~

5208 2024-03-29 15:54:27 0

별 것도 아닌게~~ [새창]

사전적 정확한 의미는 몰라요~~
그냥 이 느낌이 맞는 거 같다 생각할 뿐~~
고양이 짤 그거로 인해 귀여운 의미가 들어갔을ㅈㆍ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