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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5 2018-09-04 17:33:21 13
개인적으로 이런 사람 글은 믿지 않습니다.. [새창]
2018/09/04 17:26:58
믿건 말건 알아서 하시면 됩니다.

커뮤난민 서러워서 살겠나 이거.
684 2018-09-04 17:29:42 5
정동영의 유세를 다닌 김어준에 대하여. [새창]
2018/09/04 16:29:33
결론은 김어준은 그냥 한낱 정치자영업자라는 거에요. 정치역학이나 따지는.

성공한 드루킹, 성공한 진중권, 성공한 이동형.
683 2018-09-04 17:23:02 4
정동영의 유세를 다닌 김어준에 대하여. [새창]
2018/09/04 16:29:33
그러니까 김어준의 넥타이에 진심은 없었다는데에 동의하신단 말씀이시죠?
682 2018-09-04 17:22:02 4
정동영의 유세를 다닌 김어준에 대하여. [새창]
2018/09/04 16:29:33
그리고 정치역학 말씀하셨는데

그러니까 김어준의 넥타이가 정치역학적인 물건이라는 이야기나 다름없다는 겁니다.

진심은 거기 없었습니다.
681 2018-09-04 17:20:19 5
정동영의 유세를 다닌 김어준에 대하여. [새창]
2018/09/04 16:29:33
그리고 미쳤다고 지금까지 정동영 칭찬하고 다녔으면, 김어준이 이렇게까지 성장하지도 못했겠죠.
680 2018-09-04 17:18:51 5
정동영의 유세를 다닌 김어준에 대하여. [새창]
2018/09/04 16:29:33
낙인 맞습니다. 낙인이 찍혔으면 앞으로 조심해야 하는데

요즘 똥볼을 차대니 이렇게 과거까지 드러나서 까이는겁니다.

그리고 자꾸 조국을 끌고 오는데 그당시 조국이 친노를 위시하며 광을 팔고 다녔습니까?

그리고 대선때는 정동영 찍을 수 있습니다. 그때는 후보가 정동영 밖에 없었잖아요.

그 차이가 느껴지지 않습니까?

단순히 정동영 지지했다고 뭐라고 하는게 아닙니다.
679 2018-09-04 16:57:33 6
정동영의 유세를 다닌 김어준에 대하여. [새창]
2018/09/04 16:29:33
은근슬쩍 조국 끼워놓지 마시구요. 김어준 이야기하는데 조국이 여기서 왜 나옵니까.

할말이 없으니 다른사람 물고 늘어지는 것 아닙니까?
678 2018-09-04 16:56:44 6
정동영의 유세를 다닌 김어준에 대하여. [새창]
2018/09/04 16:29:33
나쁜놈은 아니지만, 그에게 노통에 대한 진심은 없었음을 확인 할 수는 있죠.
677 2018-09-04 16:54:08 8
정동영의 유세를 다닌 김어준에 대하여. [새창]
2018/09/04 16:29:33
"2012년 총선 당시 전라도 텃밭에 출마하려 했으나 당내요구로 강남에 출마 하면서 아무래도 힘든 지역이라 지지연설 해준걸겁니다."

힘든지역이면 정동영이고 이재명이고 가서 도와줘야 합니까?

그걸 변명이라고?
676 2018-09-04 16:47:36 7
정동영의 유세를 다닌 김어준에 대하여. [새창]
2018/09/04 16:29:33
안철수 나가면서 그쯔음 해서 나갔을겁니다.
675 2018-09-04 16:46:47 13
정동영의 유세를 다닌 김어준에 대하여. [새창]
2018/09/04 16:29:33
이명박 정부 심판론이면 더더욱 정동영한테 가면 안됐죠.

그인간이 개판오분전 만들어논 덕에 이명박의 당선이 더 쉬웠는데.
674 2018-09-04 16:45:45 7
정동영의 유세를 다닌 김어준에 대하여. [새창]
2018/09/04 16:29:33
전국에 있는 모든 후보군 하나하나 다 간거 아니면 취급 안합니다.
673 2018-09-04 16:45:09 9
정동영의 유세를 다닌 김어준에 대하여. [새창]
2018/09/04 16:29:33
근데요.

다른사람 갔습니다. 어쩌라구요;

지금 정동영 간게 문제지 다른사람 간게 문젭니까?

정동영에게 안갈 순 없던 피치못한 사정이 있었나요?

김어준이 통합민주당 당대표였습니까?

같은 지역구 구청장이었나요?
672 2018-09-04 16:42:55 16
정동영의 유세를 다닌 김어준에 대하여. [새창]
2018/09/04 16:29:33
그래서 정동영 지지하는거 지금 후회한다고 김어준이 한마디를 한 적 있습니까?

말로는 야권위한 행보였다고 변명이나 했지
671 2018-09-04 16:40:54 21
정동영의 유세를 다닌 김어준에 대하여. [새창]
2018/09/04 16:29:33
검정넥타이를 메구요?

정청래 정봉주야 친노라고 광파는건 아니니까 그렇다 칩시다.

도올은 시진핑도 지지했더만요. 미래의 뭐 어쩌고, 독재 안할거라며.

근데 친노라고 자기가 말하고 다니는 이가

추모의 의미라며 검정 넥타이(솔직히 타자치면서도 어이가 없습니다만)를 메고

정동영을 지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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