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9
2018-09-10 22:18:02
1
응원 감사합니다. 현 상황이 너무나도 답답해서 격렬해지도 했지만, 지금은 제가 할 수 있는 방향으로 해보려 합니다.
규장각님도 좋은 하루 마무리 지으시길, 좋은 커뮤생활 하시기를 응원합니다.
규장각님도 좋은 하루 마무리 지으시길, 좋은 커뮤생활 하시기를 응원합니다.
1238
2018-09-10 21:55:21
4
똥파리에 극문에 얼마나 멸명이 많은지 모르겠습니다.
1237
2018-09-10 21:54:50
6
선은, 작전세력 취급/유겐트 취급/홍위병 취급한 쪽이 먼저 넘은 셈이죠.
1236
2018-09-10 21:53:33
2
부모이기 이전에 사람이고
지지자 이전에 사람입니다
부처 끄나풀이 아니죠.
지지자 이전에 사람입니다
부처 끄나풀이 아니죠.
1235
2018-09-10 21:49:58
4
인내는 올해 초부터 해왔죠.
지선 경선때부터 얼마나 목이 터져라 외쳐댔는지 모르겠습니다
지선 경선때부터 얼마나 목이 터져라 외쳐댔는지 모르겠습니다
1234
2018-09-10 21:30:49
6
“홍준표도 모든 창원시민을 빨갱이라 하지 않았습니다.
박정희도 모든 국민을 빨갱이라 보지 않았습니다.
억울한 사람도 있겠죠.”
논리가 너무 80년대에 계신 것 아닙니까?
박정희도 모든 국민을 빨갱이라 보지 않았습니다.
억울한 사람도 있겠죠.”
논리가 너무 80년대에 계신 것 아닙니까?
1233
2018-09-10 21:27:15
2
사람은 자기 것 부터 보게 되어있습니다
남의 집 더러운거 보기 이전에
자기 집 더러운걸 봐야 하는거고
남의 차 흠집을 보기전에
자기 차의 기스를 보게되죠.
그게 사람이 아닌가요?
남의 집 더러운거 보기 이전에
자기 집 더러운걸 봐야 하는거고
남의 차 흠집을 보기전에
자기 차의 기스를 보게되죠.
그게 사람이 아닌가요?
1232
2018-09-10 21:23:40
5
그랬는데 들은채도 않으면 방법은 한가지 밖에 없습니다.
1231
2018-09-10 21:22:30
6
작전세력만큼 경멸적인 표현이 없다고 생각해서요
1230
2018-09-10 21:21:32
6
저는 좀 많이 늦었네요
포스트 문재인 발언 때였으니까요.
포스트 문재인 발언 때였으니까요.
1229
2018-09-10 21:09:39
4
인간이 본성만 가지고 살아가면 금수와 다를게 없죠
1228
2018-09-10 21:08:55
9
얼마나 더 정제하라는 건지 모르겠네요.
충분히 대부분 이성적이고 정제하시고 계신데 ㅎㅎ
충분히 대부분 이성적이고 정제하시고 계신데 ㅎㅎ
1227
2018-09-10 20:58:23
8
애정이 없으면 안보이는 법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