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과 민주당은 별개라는 분들께 드립니다. [새창]

본인들이 그렇게 싫어하는 정동영이 노무현전대통령 뒤통수를 어떻게 쳤는지 관심도 없나봅니다.

탈당 요구했고, 또 그 당을 박살냈고, 결과는 고립되셨죠.

당처럼 강력한 조직이 대통령을 지켜야지 홍위병끼리 대통령이 지켜지겠습니까?

123 2018-10-29 15:36:56 3

이해찬 엠바고 관련해서 뉴스좀 찾아봤는데 [새창]

그리고 엠바고는 기자들이 지켜야하는 것이지... 당대표가 대상은 아니죠.

당대표에게 이런 정보가 제공 되었을때는 정보의 활용은 당대표 재량에 맏기는거지요.

당대표를 기레기 취급하는 모양임

122 2018-10-29 01:50:36 0

스트레이트 26회 -추적 가습기 살균제, 1300명 죽음의 비밀 [새창]

좋은 내용입니다만 모모노노님의 컨텐츠는 아니므로 추천은 유튜브에서 하겠습니다.

121 2018-10-29 01:39:58 8

역시나 이동형 들어가면 비공이 쏟아지네요 [새창]

음.. 제생각은 이동형도 제법 내공 있다고 봅니다. 이동형의 언사가 천해서 그들이 만만하게 보는 모양인데,

녹녹하지 않을것이고, 그쪽 전선이 밀린다고 생각하면 저도 최선을 다해 힘을 보태것습니다.

120 2018-10-29 01:26:09 7/7

역시나 이동형 들어가면 비공이 쏟아지네요 [새창]

전략적으로..... 전선을 거기에 치는거죠.

아실런지 모르겠지만, 이사태 한참 이전에... 김어준으로 전선을 확대하려고 했던 사람들이 상당히 많았어요.

지휘관이 저지시킨거죠. 그렇게 무분별한 전선의 확대는 우리가 괴멸한다!!!!

그런데 어찌저찌 전선이 확대가 됬네요? ㅋㅋㅋㅋㅋㅋ 결과는 뭐 다 아시는거고

지금 이동형쯤에 마지노선을 치는 중입니다. 그러나, 이동형전선도 못막아낼거라는거에 오백원 겁니다.

119 2018-10-29 01:07:19 0

아이고 한달짜리일줄 알았더니 두달짜리였네요. 이제 다음은 일년짜리것네요. [새창]

저는 빈댓은 달지는 않았습니다.

118 2018-10-29 01:05:20 1

아이고 한달짜리일줄 알았더니 두달짜리였네요. 이제 다음은 일년짜리것네요. [새창]

아 행동을 요구할 수 있는 것중에 하나는 "근거를 제시해라" 정도는 가능하겠네요

117 2018-10-29 00:47:36 8

작전세력 조사 도중에 알아냄. 오유운영자가 비밀리에 바뀜. [새창]

근거는 단한개도 없고, 출처의 글도

바뀐듯 하다인데 "바뀜"으로 확정하셨네요?

왜그러시는거예요? 탈퇴전에 답변들 들을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116 2018-09-09 23:50:03 2/10

근데 정말 궁금한건데요. 왜 여기 죽치시는 분들은??????? [새창]

음 야간근무자는 3명인가? ㅎㅎㅎ

115 2018-09-09 23:22:52 6

김진표 진짜 친문 / 이해찬 반문이라는 사기극. [새창]

그나저나 강렬하게 저항하는 것 보니, 이글이 아프긴 한모양입니다. ㅋㅋㅋㅋㅋ

114 2018-09-09 23:19:39 4

김진표 진짜 친문 / 이해찬 반문이라는 사기극. [새창]

왜 이런 사단이 일어났냐면, 정치 자영업자를 하려면, 정치인을 섭외해서 방송해주고, 효과가 크다는 것을 보여줘야하는데,

권장갑 수준에는 김진표만 섭외가 된거임. 그러니 울며 겨자먹기로 김진표를 밀 수 밖에 없었던 것입니다.

그러면서, 막판에 질수 밖에 없던 싸움이라고 꼬랑지 말고 깨갱... 누구들 하는 것처럼 아니면 말고~

113 2018-09-07 16:29:39 1

노무현 지지자들의 열린사고를 기대함 [새창]

왜들 부들부들 하시는지 모르겠는데 공감하는 부분이 많아서 퍼온글입니다.

출처를 늦게 단점은 죄송합니다.

112 2018-09-07 16:28:06 1

노무현 지지자들의 열린사고를 기대함 [새창]

알면 좀 같이 지켜봐주지 그랬어요?

111 2018-09-07 16:27:36 1

노무현 지지자들의 열린사고를 기대함 [새창]

작전세력이 오유저인척도 하고 딴게이척 한다는거요?

110 2018-09-07 16:26:31 0

노무현 지지자들의 열린사고를 기대함 [새창]

정치신세계랑 뉴비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