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근데 원칙적으로는 개인의 인격권침해라는 사유로 대중적으로 밝히라 마라할 건은 아닌거란 거죠. 사실상 이렇게 대중적 공개가 된 건 오히려 김부선씨에게는 불리하게 적용될 수 있어요. 하지만 이것으로 김부선씨를 공격하게 된다면 그때에는 오히려 대중적으로 김부선씨를 보호해줘야 하는 겁니다. 그 때 낙지사는 피해자 코스프레로 또다시 김부선씨를 옥죄어 올 것입니다. 근데 이것은 김부선씨가 실질적 피해자가 되는 상황이거든요. 위와 같은 상황의 전략은 거의 모든 상황에서 낙지사는 이용해왔습니다. 들고 나올 겁니다. 인격권 침해
가수 나훈아씨 걸고 넘어지겠죠. 사실 이 부분은 매우 은밀한 개인적 인격권의 보호영역이라 대중적으로 공개할 수는 없는 사안입니다. 법정에서 전문가 즉, 의학적 소견과 그 일치성을 확인하는 게 중요하겠죠.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건 타인의 인격은 개무시했던 자가 자기 인격은 무척이나 고결하고 소중하다고 생각하는 것 이게 문제라는 겁니다. 정치인으로서 이런 정치인은 다시는 나타나서는 안됩니다.
저는 작성자님 의견에 크게 공감합니다. 저는 순위권 10위 이런 게 중요한 게 아니라 500위부터 1000위까지라도 그냥 모두 우리 문꿀오소리들이 다 차지했으면 합니다. 문파 한 분 한 분이 현재 우리의 스피커라고 하는 분들 만큼 해주셨으면 합니다. 요새 휴대폰 괜찮아요. 잡음 좀 들리면 어떻습니까? 일단은 저는 모든 문파들이 자유로이 개인방송을 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