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부와 놀부 [새창]

해가 뉘엿뉘엿 ~

73 2018-06-09 18:33:10 5

먹방중 노룩 입수 [새창]

옆 사람 입 벌리고 있을 때 입에다 쌈

72 2018-06-09 15:11:38 6

이번 후임이 좀 이상한 놈이 왔다 [새창]

어디서 이런 굼견이 들어오셨어연?
저거 오늘 굶견 !

71 2018-06-09 15:06:39 0

멀리뛰기에서 최고의 성과를 내는 훈련법을 코치가 알려줬다 [새창]

그게 뭐죠?

70 2018-06-09 15:04:51 2

멀리뛰기에서 최고의 성과를 내는 훈련법을 코치가 알려줬다 [새창]

악어: 어...어떻게 피했지?
노루: 소리가 들렸어 소리가 ㅋ
악어: 말도 안 돼 내 갑옷은 비브라늄이라 소리가 전혀 안 날 텐데
노루: 악어야! 소리가 들렸어 분명히...쌉소리

69 2018-06-09 15:00:27 68

음주운전 후 사죄회견 [새창]

ㅋㅋㅋㅋ 근데 술먹고 거짓말도 잘 해서...특히
"나 멀쩡해"

68 2018-06-09 11:30:50 2

기계 카드 딜러 [새창]

동작 그만 첫 판 부터 장난질이냐
넌 나에게 구 땡을 주고 장마담한텐 장땡을 줘서 이 판을 끝내려고 했을것이여

씨나리오 쓰고 즈빠졌네 증그이쓰?

증거? ㅋ 이게 증거지 화투장 건드리지마 손모가지 날아가붕게

오함마 가져와

그건 세돌이도 마찬가지 아니냐

67 2018-06-09 08:46:11 2

[예술이 파손이다!!!](극혐주의) [새창]

왜 저런 훌륭한 예술가를 비난하는거죠?
빨리 휴전선 GOP로 보내드리죠
평생 철조망 캔버스에 예술하실 수 있도록

66 2018-06-08 22:49:15 0

예끼! 어서 절 올리지 않고! [새창]

메카라는 없지만 카메라는 있을듯 캠리브지 대학의 연결구과에 따르면

65 2018-06-08 22:00:57 8

[새창]

고속도로 막히는데 급똥 신호
후진으로 빠져나오다가 바지에 쌈 ㅠㅠ
ㅈ됐다 차에서 내리지도 못하고
'두뇌 풀가동'으로 차 결함인 척 후진으로 집까지

64 2018-06-08 21:51:22 19

흔한 학교공익의 점심과 저녁. [새창]

누가봐도 비브라늄인데...

63 2018-06-08 21:49:16 56

우리 딸아이가 벌써 어엿한 여자가 됐다 [새창]

ㅇ빤 그게 문제야

62 2018-06-08 21:48:56 72

우리 딸아이가 벌써 어엿한 여자가 됐다 [새창]

아빤 내가 왜 화났는지 몰라?

61 2018-06-08 19:29:08 2

솔로탈출 부적! [새창]

덩실덩실~

60 2018-06-08 19:28:57 6

솔로탈출 부적! [새창]

탈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