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는 날에는 가지고 있는 색조 발색하며 노는게 채고입니다 [새창]

엥 다 같은게 아니고?! (지나가던 아재)

847 2018-10-24 18:46:28 0

아아아아아아아 [새창]

뻘글러 환영이죠!

846 2018-10-24 18:34:05 61

고양이가 새벽마다 침실에 새끼 물어와서 곤란한 웃대인 [새창]

??? : 잘 봐라 저게 니 집사다

845 2018-10-24 18:29:07 1

[새창]

서울은 참 멋진곳.
바쁘게 사는사람들로 새벽까지 늘 북적이고..유흥가에 화려한 네온들 높은 빌딩이며 아파트..하나같이 멋지고 이쁜 세련된 젊은사람들까지 국내 많은 도시중에 유독 멋지게 느껴져요.서울에서 한 8년? 살때는 나도 저렇게 살았겠구나 싶기도 하고요ㅎ

844 2018-10-24 15:57:47 2

이문세 - 희미해서 [새창]

추억을 일러주는 목소리..
문세횽아 넘나 멋진것.

843 2018-10-24 09:53:48 0

[새창]

아...그게 아직도 안되는거에여? 헐..

842 2018-10-24 09:51:25 0

[새창]

혹시 폰 바꾸셨어요?
전 바꾸고 나서 부터 안되네요 ㅠ

841 2018-10-24 09:50:47 0

어젯밤 너무 시달렸어여 [새창]

휴....(편안)
아..힘드셨겠군요 ㅠㅠ(웃음)

840 2018-10-24 09:44:47 0

어젯밤 너무 시달렸어여 [새창]

ㅎ 아...거기 누구있음.. 커플소리좀 안나게 해라

839 2018-10-24 09:43:23 2

나몰라패밀리(Namolla Family)➔사랑이 그렇게 쉬워 [새창]

비공감이 그렇게 쉬워서 드립니다

838 2018-10-24 09:42:17 3

난 널 원해 [새창]

추억이 ㅋ.ㅋ

837 2018-10-24 09:40:49 2

Mc sniper - gloomy sunday [새창]

836 2018-10-23 17:34:40 2

Mc sniper - gloomy sunday [새창]

835 2018-10-23 17:30:23 3

Mc sniper - gloomy sunday [새창]

헐....감동 ㅠ.ㅠ

834 2018-10-22 19:25:51 2

Sultan of the Disco➔숱한 밤들 [새창]

(머리) 숱? 비공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