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세우기도 어렵고 헹 [새창]

귀하의 뛰어난 역량을 믿습니다!

982 2018-12-30 23:21:30 0

운동만 했는데 멍들었어요 [새창]

헐...너무 무리하지 마세여

981 2018-12-30 23:20:33 1

[새창]

밖에 나가지 않았다니 안에 있는건 확실하군..
그렇다면 범인 바로!
전.자.렌.지

980 2018-12-30 23:03:46 1

[새창]

음식 너무 맛나보여요 술 땡기네요 ㅠㅠ

979 2018-12-30 23:01:45 1

[새창]

올 한해 고생많으셨어요~
다가오는 새해에는 소망하는 많은 일 다 이루시길 바라고 무엇보다 몸도 건강하시고 내내 좋은 일과 행복이 가득한 한 해 되시길 바라요

978 2018-12-30 03:10:18 0

오랜 친구이자 아내가 먼 길을 떠나버렸습니다. [새창]

문과가 또

977 2018-12-30 03:04:34 0

예전 명작드라마는 지금봐도 재밌다는 생각이 드네요. [새창]

전광렬 허준은 진짜 명작중에 명작..
사극을 좋아해서 용의눈물도 최근에 해주길래 몰아봤는데 그것또한 명작..

976 2018-12-30 03:00:57 0

피시방인데 어떤 사람이 욕을 되게 둗기싫게해요.. [새창]

카운터에 쪽지라도 보내보세요

975 2018-12-30 02:59:42 0

채팅기능있음 좋겠다. [새창]

저도 못들어감 ㅠㅠ

974 2018-12-30 02:57:58 0

채팅기능있음 좋겠다. [새창]

☆설사랑방☆ 30대 이하만 ~ ☆
(나이제한에 걸렸....ㅠㅠ)

973 2018-12-30 02:55:44 1

조용... [새창]

누에고칰ㅋㅋㅋㅋㅋ표현력대박 (웃어서 죄송 ㅠㅠ)
쉬는날 드라이브겸 바람쐬러 다녀오시는것도 좋죠
인천보단 대천쪽이 좋겠군여

972 2018-12-30 02:25:35 0

조카 집에 갈거 생각하니 [새창]

조카 : 입금 기다릴게요 ㅎㅎ

971 2018-12-29 21:32:59 1

[새창]

+_+ 이쁘시다

970 2018-12-29 21:29:32 0

조카점령에 문 잠궈버렸어요 [새창]

가랏 ~우쮸쮸

969 2018-12-29 21:27:51 1

[새창]

ㄷㄱㄷ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