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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번 초인종을 눌렀지만 열어주는 사람이 없었다

1357 2019-08-09 00:49:2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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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장제 같은게 필요한 때인 것 같소

1356 2019-08-09 00:48:4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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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한번 찾아온 기회는 결코 놓치는 법이 없었다

1355 2019-08-09 00:47:3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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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그 예쁜 여름 원피스를 입고 모래사장을 뛰어다니는 모습을 보고 있자니 당신이라면 죽음도 피해갈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곤 했지

1354 2019-08-09 00:45:0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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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바람을 맞으며 해변에 남아 있는 사람은 이제 소년과 소녀 둘 뿐이었다.

1353 2019-08-09 00:39:1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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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을 치고 후회할 날이 머지 않았음을..

1352 2019-08-09 00:34:3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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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말도 하지않고 서로를 바라보며 나즈막이)형

1351 2019-08-09 00:31:3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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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하셨네요 ㅠㅠ 요즘 컨디션 별루에여ㅠㅠ?
(도망)

1350 2019-08-09 00:23:4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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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글이 흠하네요

1349 2019-08-09 00:21:04 0

오늘 기분이 착잡해서 술한잔해요 [새창]

1348 2019-08-08 23:58:53 0

직접 떴던 숄 자랑! [새창]

오 마치 인디언들이 춤출때 그거 가리려고 입는거처럼 잘 짜여졌네요(덜렁덜렁)

1347 2019-08-08 23:56:48 1

[새창]

자..잠깐만요

1346 2019-08-08 23:54:46 1

[새창]

손

1345 2019-08-08 23:52:10 1

[새창]

셀카

1344 2019-08-08 23:49:22 0

결국 참지 못하고 야식 먹음ㅋㅋㅋ [새창]

의외로 정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