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새해 싫은거야..? [새창]

흐르는 시간을 자연스럽게 받아 들이셔야죠

4156 2021-01-02 08:45:50 1

나라에서 지원해주는 용돈 개꿀...! [새창]

asked 고고!

4155 2021-01-02 08:26:15 1

나라에서 지원해주는 용돈 개꿀...! [새창]

그러니까 저에게도 쫌 나눠주셔야죠
제 계좌가요.. ( 뒤적뒤적 )

4154 2020-12-18 13:09:36 0

꿈틀꿈틀 [새창]

허미...
추운디 저기서 오늘 하루를 잔디야... ?

4153 2020-12-18 12:56:40 0

큿... 밥 다머겄는데 움직이기 싫다... [새창]

뭔지는 모르겠지만
작성자님이 프레스타 잘 못 담궈서 생긴 일이에요!

그러니 자신을 자책하세욧!

4152 2020-09-14 09:56:54 1

[새창]

드럼통 한 통 ㅇㅅㅇ!

4151 2020-09-01 23:52:35 0

[새창]

ㅎㄷ
이제 계단 하고도 결투하네요 ㄷ ㄷ ?

4150 2020-07-27 10:35:14 1

남자 특: 벌레 이름 잘 안다 [새창]

상상 했더니 징그럽 ㅠㅠㅠ

4149 2020-07-27 09:50:17 0

전 사장놈 [새창]

전사장노옴은 개아기노옴!

4148 2020-05-13 09:58:00 4

와 씨 진짜 넘하네. [새창]

문제는 어디서든 발생합니다
그걸 얼마나 빠르게 해결하는지에 달려있습니다

후진국이 어떤 사실에 근거한지 모르겠지만
당신의 논리라면,
전 세계는 동급, 후진국입니다

4147 2020-05-11 09:36:10 0

옥수수 탈곡기 복근에 겁나 좋은가봅니다 [새창]

요약 1 : 작성자는 옥수수임

요약 2 : 암튼 그런 거임

4146 2020-05-11 09:17:11 0

마스크 나눔 하고 싶군요. [새창]

저도 조심히 손 들어봐요! ( 메일 드릴께요 )

4145 2020-05-09 10:10:52 0

여름이 오면 머리를...! [새창]

뭐가 좋을지 모르겠다면
비교 해 봐야죠
우리가 해 드릴께요!
ㄷㄱㄷㄱ

4144 2020-05-08 22:16:50 0

[새창]

오늘 스피닝 수업이 없어서
그냥 근력하고 있어용 !

4143 2020-05-08 20:53:18 0

피가 끓는다. [새창]

하고 싶은 걸 하면서,
또 펜을 놓게 되는 일이 올 때,
걸어온 길을 돌아보게 될꺼에요

아마
걸어온 길이 방황처럼 느껴질꺼에요
그래도 잊지 말았으면 해요

지금의 결단도
긴 방황 끝에 도달한 결정이라는 것을.

그렇게 다시 몇 번이나 펜을 잡다보면
언젠간 만날 수 있을꺼에요
늘 꿈 꿔왔던 자신과 대면하는 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