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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시간 들여 설명해도 글 지울텐데 내가 뭐하러 내 시간 씀?

772 2018-05-31 23:51:38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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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설명하기 싫음. 시간 아까움. 사과도 필요없어.

771 2018-05-31 23:46:1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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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설명을...? 자신이 가장 잘 알거 아닌가.
과거 글을 싹 다 지우고 다니는 거 자체가 이상함.

770 2018-05-31 23:42:28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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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 대박!!!! 선거에 이기려는 목적보단 이재명 저격수의 느낌이 강합니다.
박근혜 떨어뜨리려 선거나왔다고 한 이정희 같습니다.

769 2018-05-31 23:41:09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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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남경필 찍습니다. 남편도 반강제로 남경필 찍게 합니다.

768 2018-05-31 23:37:14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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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찍는다는 것보단 훨씬 자랑할만한데?
이재명같은 폐급 인간을 지지하는게 훨씬 이상해 보이지 않나요?

767 2018-05-31 23:32:25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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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아닌척하더니 점점 찢가혁의 정체를 드러내는군요.
이제 대놓고 글을 쓰는 거 보니 되게 쫓기나봐요. ㅎㅎㅎ

766 2018-05-31 23:23:50 7

경기도 지인에게 전화해 봄. [새창]

멋집니다!!

765 2018-05-31 23:20:57 6

이번 선거 의식의 흐름 [새창]

그리고 작성자님, 저의 의식의 흐름과 완전히 일치하는군요. 이재명만 아니었다면 민주당 누구라도 찍었을 것입니다.

764 2018-05-31 23:19:17 6

이번 선거 의식의 흐름 [새창]

저도 일단 남경필입니다. 남편과 이재명 관련해 매일 엄청나게 박터지면서 싸운 결과, 자한당이 너무 싫지만 눈감고 찍어준다..라는 약속을 받아냈어요.

763 2018-05-31 16:21:18 25

민주당 중앙당 후원취소했어요 [새창]

저도 경기도지사 경선 끝나고 당비 1,000원으로 낮췄어요. 5만원씩 했었는데 ㅎㅎㅎ
당시에도 당비 낮추는 사람 많은지 한숨 쉬더라구요;;

762 2018-05-31 11:47:22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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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붙 꾸준히 하시네요.
어제부터 내려온 지령인가봐요.
이런식으로 사람들 입 막으라고.
지지하는 후보랑 똑같이 참저급합니다 ㅎㅎ

761 2018-05-31 11:42:30 1

지금 유재일 라이브 우연히 들어갔는데 분위기 [새창]

정보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씀해주신 것을 들으니 생각보다 더 별 볼 일없는 사람인것같아 관심을 끊어야겠습니다.

760 2018-05-31 11:37:36 8

이니 방탄소년단 축전 쓰는 속도 한번 보소 ㄷㄷㄷ [새창]

방탄이들 빌보드 1위 소식 듣고 "스포츠 분야라면 지난 평창올림픽처럼 대통령 축전도 받고 좋았을텐데.."하고 아쉬워하던 찰라 축전이 뙇!!
멤버 이름 하나하나 언급해주고(것도 나이 순서대로) 가수뿐 아니라 전세계 팬클럽 아미한테까지 축하를 하는 모습을 보고 문프의 섬세함에 감동했어요ㅠ
빌보드 1위가 뭐가 대단하나, 그래봤자 아이돌이지...라는 부정적 시각도 문프덕분에 조금 해소가 되어 속상한 마음도 없어졌구요.
내가 덕질하는 유일한 두 존재, 문프와 방탄이 이렇게 접전을 이루니 신기하면서도 기분이 좋더라구요^^

759 2018-05-31 04:47:28 2

이이제이 [새창]

별말씀을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