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항상 감사드립니다.

892 2018-06-10 02:51:02 10

[새창]

생일 축하드립니다!!

891 2018-06-10 02:49:41 21

[새창]

작은 힘이나마 보탬이 되고 싶습니다.
최전선에서 싸워주시는 분들께 늘 감사드립니다.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890 2018-06-10 02:41:07 16

남갱필 때문에 미치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남 [새창]

레테등 여초 커뮤에서는
적극적 영업글과 미담글이 엄청 올라와요.
모두 남경필에게 생각지도 못한 어택을 당한 것 같습니다.

889 2018-06-10 02:20:38 7

아니 공지영 작가 후려패는것들은 뭐임 [새창]

캡쳐하러 포털 출동합니다.

888 2018-06-10 02:11:54 8

아니 공지영 작가 후려패는것들은 뭐임 [새창]

공작가님이 이혼을 해서 지들이 피해본거라도 있는지?
지들이 지지하는 후보는 일베에, 막말에, 쌍욕에, 불륜에,협박에, 민간인 정신병원 감금 의혹도 있는데...참나.
사생활 들추지말라면서 지들은 더하고 있네요.
그러니까 니들이 찢가혁들이지.

887 2018-06-09 04:38:51 6

[새창]

저도 저 멘트 기억납니다. 저 말을 듣는 순간 김어준을 의심없이 지지하게 되었는데...지금은 잘 모르겠네요.

886 2018-06-09 04:27:03 27

그동안 손가혁에게 속아왔던 것 같습니다. [새창]

네, 저도 그 사실을 최근에 알게 되었는데 충격받았어요. 진짜 문프를 집요하게 욕하면서도 문프 지지자인척 하고 원팀을 강조했다면 인간들이 아닙니다. 역시 그 후보에 그 지지자들.

885 2018-06-09 04:21:37 27

그동안 손가혁에게 속아왔던 것 같습니다. [새창]

네, 맞습니다. 지선전엔 읍읍과 손가혁에 대해 잘 알지 못해서 문프 욕하는 세력은 당근 일베라고 생각했는데 전에 손가혁이 올린 부엉이 바위 사진을 보고 의심이 가기 시작했습니다.

884 2018-06-09 04:10:27 8

남씨 허위사실로 댓글쓰던 찢빠 붙잡힘 ㅋㅋㅋ [새창]

저는 남경필 페이스북 메세지로 바로 보냈습니다.
메일주소는 모릅니다ㅠ
남에게서 답문도 없었구요.

883 2018-06-09 03:48:03 22

남씨 허위사실로 댓글쓰던 찢빠 붙잡힘 ㅋㅋㅋ [새창]

다음 댓글에서 찢가혁들이 비서랑 이혼 관련 허위사실 유포하고 다녀서 캡쳐해뒀다 얼마전에 남경필 쪽으로 몇 개 보냈습니다.
그 중에 한 명이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지들은 허위사실 퍼뜨리고 다니면서 자기네 후보의 명백한 사실을 허위사실이라고 우기고 있는걸 보면 한심합니다.
다음 댓글에서 악성루머 퍼뜨리는 찢가혁들, 보는대로 캡쳐 뜨고 있다.

882 2018-06-09 03:40:38 12

또 올라온 표창원 트윗 [새창]

세상에...혼자 잘났네요.
상대의 행적은 알겠지만 진의가 있는 것이 아니라서 인정할 수 없다...
당신이 뭔데 함부로 예단하고 판단하는지?
표창원씨, 당신이 신이에요? 당신의 판단이 다 옳아요?

881 2018-06-09 02:27:10 4

유튜버 유읍읍씨!! [새창]

허접한 정치지식 팔아서 한 자리 얻어 보려고 머리 굴리는 사람같아요. (개인적으로는 듣보잡)
큰 개가 "멍" 하고 짖으니 따라 짖는 겁먹은 강아지 같은 느낌.

880 2018-06-09 02:22:03 14

표창원...어쩌다 저리 되었는지... [새창]

연예인병 걸린 정알못이에요. 어설프게 정치 배워서 험지에 가서 선거운동하며 인지도 쌓긴 하지만 마음 속 깊숙하게 새겨진 꼰대 근성 버리지 못하고 지지자들에게 훈계를 하죠. 문프 영입 1호+그것이 알고 싶다 프로 파일러로서의 정의로운 이미지가 만들어낸 환상일 뿐입니다.

879 2018-06-09 01:40:53 4

정당 비례표도 있다는데 정의당 패싱인가요? [새창]

정의당 아직 있나요? 오래 버티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