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아...작성자님ㅠ 핸드폰 던질뻔했어요ㅠ
깜놀...

1147 2018-06-18 15:52:38 20

아직 김어준을 모르시는 분글께 [새창]

김어준 딴지일보 시절부터 쭉 보아왔고
그의 일거수 일투족에 매우 관심이 많으며 늘 응원했지만
지금 스탠스는 이해가 안되는데요..
내입으로 총수 뭐라 하기가 그래서 최대한 언급을 안하고 싶지만 뭔가 이상하긴 해요.

1146 2018-06-15 23:17:38 0

류여해 "홍준표 사퇴, 내가 당 대표 되어 책임 묻겠다" ㅋㅋ [새창]

얜 또 왜 이럴까. 니들끼리 잘 싸워봐라!

1145 2018-06-15 23:15:40 20

몇년 간 쟤를 관찰하며 느낀 점 [새창]

항상 무시당하고 살아서 그런가봅니다.
도대체 어떤 환경에서 살면 저런 인간이 나올 수 있는지.
가난해서 학교를 못가고 공장 다녔다고 해도 다 저렇게 되진 않을텐데.

1144 2018-06-15 23:02:06 2

목수정 "이재명의 적은 문파, 자한당, 바미당, 재벌, 언론" [새창]

참, 싸가지 없게 말하죠.

1143 2018-06-15 22:58:38 2

경기도민은 죄가 없어요.. [새창]

전 남찍인데 손가혁 제외 읍읍의 모든 것을 알고 낙지사를 찍은 분들의 고뇌가 더 컸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진심으로 문프를 위한 일이었다면 낮지사가 문프를 저격하거나 방해할 경우 더 가열차게 싸워주셔야 합니다.
그래야 이찍이 이해되고 응원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어쨌든 마음 고생 많으셨네요.

1142 2018-06-15 22:50:35 1

만약에 경기도지사때 이재명말고 박영선나왓다면 [새창]

좀 거슬려도 군말없이 찍었을 듯 합니다.
민주당에서 이재명 빼고 누구라도 괜찮습니다.
민주당에서 찰스가 나왔다고 해도 짜증은 나지만 찍었을듯.

1141 2018-06-15 22:47:39 2

현재 이정렬 변호사님 트윗.jpg (feat.혜경궁) [새창]

파이팅! 대신 싸워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언젠가 이 은혜에 보답할 길이 있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1140 2018-06-15 22:46:38 6

우리 쎄게 때리는건 이재명만 때립시다. [새창]

같은 생각입니다. 일단 이재명 타도! 를 제일 먼저 하고 그 외 사람들은 기억만 해두는 걸로^^

1139 2018-06-15 22:45:12 0

남북정상회담 배지왔습니다~! [새창]

부럽습니다. 지금은 판매를 안하겠지요? ;;

1138 2018-06-15 22:44:12 2

오유에서본 손가락들 비율 [새창]

논쟁해볼만한 글을 올리는 것도 아니고
사람만 다르지 똑같은 내용, 논리를 복붙한 글을 가져오니 피로감이 더합니다.
무시하고 지나갈까 하다가도 그런식으로 야금야금 잠식해오면 어쩌나 싶어 댓글을 다는데
나도 모르게 거친 말이 나갈때 자괴감을 느낍니다ㅠ
이 전쟁이 언젠가는 끝나겠지요..;

1137 2018-06-15 21:27:04 6

이재명만 바라보는 민주당원들이 코미디지.... [새창]

처음부터 나이 많다고 반말하며 글을 쓰시기엔 글이 너무 영양가 없습니다.
나이만큼 날카로운 통찰력과 풍부한 식견을 기대했건만.
기대가 컸던 탓일까요...실망이 크네요.
이재명은 정계 은퇴까지 깔 거라서 작성자님 논지가 와닿지도 않구요.
흠...어쨌든 글 쓰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1136 2018-06-15 16:04:36 16

전 전해철 말고는 못 믿겠습니다 [새창]

저도 전해철 밉니다.

1135 2018-06-15 15:27:17 11

이재명이 아닌 김혜경씨를 위한 변명... [새창]

조카한테 이년, 저년 하는 거 보니까 트윗글은 약과던데요.

1134 2018-06-15 14:41:42 6

이재명 해당행위_안양유세에서 문제의 민중당 발언 [새창]

세심함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