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작성자님이 아니었음 놓쳤을 좋은 글이네요.
따로 챙겨주셔서 감사드려요^^

1595 2018-08-27 04:23:49 11

[새창]

헐...님, 저랑 똑같아서 깜놀했어요.
저도 좋은 글 쓰시는 분들 파란색으로 메모해뒀다가
시간날때 다시 정독하곤 합니다.
한참 시끌시끌한 오유 시게에서 누릴 수 있는 소소한 기쁨이죠^^

1594 2018-08-27 04:14:48 6

[새창]

아, 저도 생각해보니 책에서 읽은거 같아 "닥치고 정치" 찾아보고 있었는데 구글링 감사합니다^^
그나저나 닥정이 아직 집에 있었네요.
뭔가 기분이 이상 ㅎㅎ

1593 2018-08-27 04:05:01 13

[새창]

노무현 대통령 장례식때 이명박에게 정중하게 예를 갖추는 문통을 보고 "저 사람을 차기로 밀어야겠다"라는 결심을 했다고 얘기한 적 있습니다. 팟캐 같은데 기억이 잘 안나네요.
인상적인 말이라 기억합니다.

1592 2018-08-27 04:02:30 15

문통을 정치의 끈으로 묶으신 분 [새창]

김어준의 킹메이커 놀이 이제 그만 보고 싶습니다.
처음엔 좋은 정치인들을 사심없이 소개한다고 생각하고
그 정치인들 후원도 많이 했는데
지지자들을 적으로 돌리는 거 보고 참담하더라구요.
아무튼 문프는 우리가 발견한거지
특정인이 발굴한 게 아닙니다.

1591 2018-08-27 03:11:43 3

[새창]

fly님 고맙습니다. 님도 행복한 새벽 되세요^^

1590 2018-08-27 03:02:48 4

[새창]

하루종일 일했어요. 그리고 내일 일본여행 갈거 짐싸면서 틈틈히 읽느라 따라가기 힘드네요;

1589 2018-08-27 02:58:19 14

루리에서 보고 왔어요. [새창]

게시판 분리때 저는 없었지만 지선때 경험해보고 오유분들 존경하게 되었습니다^^

1588 2018-08-27 02:55:01 4

[새창]

5일 정도 계속 이런 것 같습니다.
게시판에 글 올라오는 속도를 따라가기 힘드네요ㅎㅎ

1587 2018-08-27 02:52:35 4

[새창]

지지님, 새벽에 일하려면 힘들겠네요.
서로 힘든 처지끼리 알바몰이는 하지 말기로해요.
끝까지 힘내구요.

1586 2018-08-27 02:35:47 10

찢 지지자 수준 [새창]

차분하게 내리는 빗소리 들으며 두분 다 행복한 새벽되세요. 저도 휴가입니다 ㅎㅎ

1585 2018-08-27 02:33:19 23

루리에서 보고 왔어요. [새창]

나름 재밌습니다.
논리가 빈약해 도돌이표처럼 얘기하고 있어서 이제 만성적으로 댓글 달 정도로요 ^^
지치면 돌아가겠죠!

1584 2018-08-27 02:24:10 32

찢 지지자 수준 [새창]

저렇게 도덕적 수준이 떨어져서야...제대로 사회생활이나 할지 의심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