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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9 2015-10-02 13:33:26 5
오유징어님들 대리설렘 느끼고 가세요.... [새창]
2015/10/02 00:47:35
괜히 눌렀어.......

아니 내가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자고 저 링크를 누르냐 아이고....
1728 2015-09-30 13:19:58 16
큰일 났어 마누라들이 온대!.gif [새창]
2015/09/29 21:14:21
와이프 : 한 번씩 이렇게 쪼여줘야 해.
1727 2015-09-29 09:40:27 0
494장 출발 [새창]
2015/09/29 08:43:01
끝 자에픽은 없었으나 나름 만족스런 헬러닝이었슴다.
1726 2015-09-29 09:29:35 0
494장 출발 [새창]
2015/09/29 08:43:01

이제 2판 더 갈 초대장밖에 없건만...... 이제사 좀 터지기 시작한 걸까요.....

에픽 2 코소 4
1725 2015-09-29 09:26:50 0
494장 출발 [새창]
2015/09/29 08:43:01

현재 에픽 1 코소 4
1724 2015-09-29 09:24:06 0
494장 출발 [새창]
2015/09/29 08:43:01

역시 전 어려움에서 잘 먹습니다.

젠장 왜 하필 이게 나오지;
1723 2015-09-29 09:18:49 0
494장 출발 [새창]
2015/09/29 08:43:01

현재 코소 3
1722 2015-09-29 09:16:30 0
494장 출발 [새창]
2015/09/29 08:43:01

아 역시 귀찮귀찮

뭔가 먹으면 그 때 그 때 올려야징
1721 2015-09-29 09:13:31 0
494장 출발 [새창]
2015/09/29 08:43:01

헬을 도는 기준 중 그 두번째는 미라드에서 에픽을 먹었을 때이다.

미라드에서는 매우 높은 확률로 어려움이 걸리며 그 어려움에서도 에픽조각을 다 먹기도 힘들다. 왜냐하면 최소 인원이 나를 포함하여 2명이니깐.

그런데 그런 극악의 확률에서도 에픽이 나에게 왔다는 것은?

그 날은 이른바 될 날이 될 가능성이 있다는 말이다.

그렇다고 늘 그랬던 것은 아니었다. 만약 그러했다면 내가 이런 댓글로 내 자신을 다독이려 하지도 않았을 것이다.

자 이번 판도 어려움이다. 미라드에서의 어려움은 아니지마 혹시 모른다. 기대감을 가져보도록 하자.
1720 2015-09-29 09:10:49 0
494장 출발 [새창]
2015/09/29 08:43:01

작성자는 보통 헬을 도는 기준은 2가지 있다.

첫 번째는 오늘 이 캐릭처럼 500장 가까이 초대장이 모였을 때이다.

친구의 말을 듣고 500장당 1개가 평균이라면 적어도 1개는 먹을 수 있도록 미리 밑밥을 깔아두는 것이다.

하지만 오늘은 그게 쉽지 않을 것이란 생각이 든다.

현재 Woodkid의 The Golden age가 흘러나오고 있다. 차분해지는 멜로디를 들으며 다시 가보도록 하자.
1719 2015-09-29 09:08:05 0
494장 출발 [새창]
2015/09/29 08:43:01

친구의 말이 생각난다.

500장으로 에픽 하나를 먹는 것이 평균이다. 그럼 나는 평균치를 내기 위해서 하나를 먹든가 또는 코소를 4개 더 먹어야 한다는 얘기이다.

이번에는 오랜만의 매어이다. 핫빗으로 심심치 않게 봐온 에픽빔. 이번에는 나에게도 나타나길 바래 본다.
1718 2015-09-29 09:06:34 0
494장 출발 [새창]
2015/09/29 08:43:01

이번에는 입장 장면을 찍질 못 하였다.

벌써 질리고 있는 건가. 나 자신의 문제 중 가장 큰 것이 뭐냐 하면 바로 이것이다. 도저히 하나의 일에 집중을 못 한다.

게임을 할 때도, 공부를 할 때도, 중간에 딴짓을 하질 못 하면 뭔갈 해내질 못 한다. 그렇다고 본래의 일을 잘 하냐? 그런 것도 아니다.

이번 판에는 다행히도 코소가 나와주었다. 어디까지 먹었던가?

코소 2개
1717 2015-09-29 09:03:40 0
494장 출발 [새창]
2015/09/29 08:43:01

댓글로 쓰는 시간이 던전을 도는 시간보다 길어지기 시작한다.

본래 이런 의도로 쓴 것은 아닌데 어째서인지 이 시간이 더 길어지게 된다. 보통 사람들은 저녁에 더 감성에 젖어든다고들 한다는데 왜 오전시간에 이러고 있는 걸까?

헬러닝뿐만 아니라 댓글에까지 시간을 쓰고 있기에 그만큼 아무 에픽이라도 나와서 이런 나를 격려해줬으면 한다. 무엇이든 좋다.

그저 나왔으면 좋겠다. 번쩍임이 필요하다. 이 댓글에 쓸 글에 대한 번쩍임, 화면 가득히 채울 번쩍임......
1716 2015-09-29 09:00:31 0
494장 출발 [새창]
2015/09/29 08:43:01

어려움........

처음 이 글을 쓰기 위해 키보드 위에 손을 올려 쓴 시각을 보았다. 그리고 이 글을 쓰었을 당시의 내 느낌을 떠올려 본다.

문체만 봐도 알 수 있다. 분명 들떠있었지. 그렇지만 지금은 어떠한가? 들뜬 마음은 여전하다. 다만 약간의 초조함이 그 뒤를 쫓듯이 따라오고 있다는 것이 추가된 것 뿐이다.
1715 2015-09-29 08:58:41 0
494장 출발 [새창]
2015/09/29 08:43:01

역시 한번 한번 기록을 적는 탓인지 시간이 생각보다 오래 걸리기 시작한다.

없는 글재주로 하나하나 기록을 남기려는 것때문에 그런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그러지 않고서야 이런 헬러닝을 할 수 있는가 생각이 든다. 어제만 해도 200장 가량 쓰고 좌절하면서 게임 종료를 누르지 않았던가?

오늘은...... 모르겠다. 에픽이 나오리란 생각은....... 들진 않지만 적어도 빨리 좌절하면서 끌 일은 없을 거라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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