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2472 2018-10-18 11:20:04 0

지난 지방선거에서 남경필 찍자라고 주장한 것에 대한 저의 생각입니다. [새창]

2018/10/18 10:35:40

본문 마지막 단락엔 적극 동의를 합니다. 정치인에 대해 호불호는 갈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부분에 정치자영업자, 분란종자들이 여기에 낄 수 있다는 건 확실하지요. 경계해야할 일입니다.

2471 2018-10-18 11:13:43 1

지난 지방선거에서 남경필 찍자라고 주장한 것에 대한 저의 생각입니다. [새창]

2018/10/18 10:35:40

음주운전하고 범죄경력(민주화투쟁에서 야기된 것도 아님) 있는 사람이 지지도 높다고 뽑아준다? 뭐 이명박 박근혜도 투표로 당선된 사례니깐요.

2470 2018-10-18 11:12:17 1

지난 지방선거에서 남경필 찍자라고 주장한 것에 대한 저의 생각입니다. [새창]

2018/10/18 10:35:40

제 생각입니다만, 당시 한 예능에도 나오고 SNS에 활발했던 사람과 그런것이 약했서 일반인들에게 노출이 적게 됬던 사람간의 차이도 있고, 지지세력의 차이도 있겠죠, 적어도 여러가지로 격차들이 있던건 사실이죠. 결과론적 이야기니 가정은 필요없겠죠. 그러나 당시 민주당의 행보는 당원들의 의사를 제대로 반영하지 못했습니다. 하다못해 후보선정기준에 하자가 있는데도 인지도 있다고 묵살했죠. 애초에 시스템공천이 제대로 작동이 안됐으니 이재명같은게 후보가 되서 나왔고 그에 승복을 못하는 사람들이 나오죠.

2469 2018-10-18 11:06:55 5

문재인 대통령 트위과 페이스 북 일부 내용 [새창]

2018/10/18 10:54:42

2468 2018-10-18 11:05:48 4

부처님 저를 용서하세요... [새창]

2018/10/18 10:42:06

불교 신자인 저도 봤습니다.

그래도 높은 분들끼리는 친하실꺼다 생각중입니다.

2467 2018-10-18 11:02:09 7

지난 지방선거에서 남경필 찍자라고 주장한 것에 대한 저의 생각입니다. [새창]

2018/10/18 10:35:40

당원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민주당이 내세웠던 ‘시스템공천’에 의해 정당한 기준과 정당한 결과로 나온 후보였다면 누구도 그 결과에 승복을 했을껍니다(물론 정치자영업자랑 분란야기자는 아니겠지만여) 하지만, 민주당은 당시 경선과정에서 기준과 선정과정에서 많은 잡음을 냈습니다. 당원들이 정당한 기준과 선정을 요구하는 시위를 할 때, 당사 화장실을 못쓰게 한다든지, 당원들의 의견을 듣지 않았습니다. 당원은 그 당의 일부분으로 당론에 따라야한다 는 사실은 맞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과연 납득가능한가는 따져봐야합다. 지금 권리당원들 대부분은 문재인 대통령이 당대표일때, 민주당을 도와달라 해서 들어간 분들입니다. 단지 당비를 자기들 주머니 사정에 맞춰 내기만 하고 거수기를 하는 사람들이 아니란 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당원이니 무조건 당의 뜻에 맞춰라 라는건 차떼기 박스떼기 당원이 아니고서야 있을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2466 2018-10-18 10:15:21 1

좌파정권이면 하위 10% 저소득층을 위한 정책을 펴셔야죠 [새창]

2018/10/18 09:45:11

그나저나 어쩌나 여긴 좌파정권이 아닌데.

2465 2018-10-18 00:59:22 3

1시인데 왜 미사를 안 할까요ㅠ [새창]

2018/10/18 00:58:12

https://youtu.be/NgXGtUYeI8w 시작했어요 ㄷ

2464 2018-10-18 00:49:58 7

[새창]

댓글 달려했는데 다 써주셔서 더하자면 기껏 유시민 작가가 좀 도와줄려고 한 그 손짓에도 퐥 하며 공격성 들어내는거 보고 아 이사람은 참 안되겠구나 하고 맘 접었습니다.

2463 2018-10-18 00:48:07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