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다정한딸내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8-03-11
방문횟수 : 742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7 2018-03-11 22:15:22 56
소녀상과 나눔의 집을 취재하러 온 일본방송 [새창]
2018/03/11 19:14:25

분명 증거가 버젓이 있는데도 외면하고 있고, “고통에 통감하는 바이지만 일본군이 강제연행 했다는 증거는 없다.”고 하며 한일합의로 인해 할머니들의 증언은 더이상 효과가 없다고 하고 있고... 이를 더 공고하게 해준 것이 박씨 부녀라는 게 더 화가 나네요. 지옥에 가서 영원히 불덩이 속에서 살았으면 좋겠어요.

강제연행 관련 자료: “일본군, 여성 200명을 위안부로 끌고가” 기록 또 공개
http://m.hani.co.kr/arti/international/japan/791085.html?_fr=gg#cb
6 2018-03-11 22:12:38 79
소녀상과 나눔의 집을 취재하러 온 일본방송 [새창]
2018/03/11 19:14:25

결론: 우리가 안 그랬다...

할머니 말씀까지 다 들어놓고도 안 그랬다고 발뱀을 하네요. 천벌받아야하는 못난 놈들.
5 2018-03-11 18:39:41 1
[새창]
일을 아무리 못해도 일주일도 안 지났는데 애가 눈물 나도록 혼내는 사장이라니.... 제가 오랫동안 아르바이트했지만 그 중에서도 최악이라고 생각돼요.

일주일 지나야지 일이 손에 붙어요.
그게 당연한지. 당장 잘할 수 없는 게 맞아요. 당장 잘하는 알바 없어요. 제가 다 속상하네요ㅠ

요즘 아르바이트생 보면 근무시간에 나가서 땡땡이 치고, 훔치고, 욕하고... 그런 얘기만 들었는데 이렇게 고민게시판에 글까지 올리면서 고민하는 거 보니까 대단하단 생각이 드네요. 넘 맘 걱정하지말아요

지금도 잘 하고 있어요.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46 47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