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증거가 버젓이 있는데도 외면하고 있고, “고통에 통감하는 바이지만 일본군이 강제연행 했다는 증거는 없다.”고 하며 한일합의로 인해 할머니들의 증언은 더이상 효과가 없다고 하고 있고... 이를 더 공고하게 해준 것이 박씨 부녀라는 게 더 화가 나네요. 지옥에 가서 영원히 불덩이 속에서 살았으면 좋겠어요.
강제연행 관련 자료: “일본군, 여성 200명을 위안부로 끌고가” 기록 또 공개
http://m.hani.co.kr/arti/international/japan/791085.html?_fr=gg#c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