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8
2019-03-17 11:45:27
57
직장을 잃으신 것에 대해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화장실 가는 것도 통제받으시는 등 그동안 하청업체의 부당한 대우에 고생하시느냐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직장에서 부당한 대우를 받으셨다고 주장하시는 것과 별개로 한국장학재단이 ‘수익성 분석결과’를 토대로 사업을 접기로 하였다면, 저는 접는 것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부당한 대우 받으시면서 일하느냐고 고생많으셨습니다. 도의적으로 대해주며 수익은 따지지 않고 고용해주는 더 좋은 직장 찾아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