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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한딸내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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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3 2020-02-23 15:39:01 75
(페북 펌) 훈훈한 자가격리자 후기 [새창]
2020/02/23 14:39:24
시스템이 잘 갖춰져 돌아간다는 느낌을 받아요, 요즘. 확진자가 늘어나는 것에 불안감도 느껴지지만, 의심되는 사람들을 검진하고, 그전에 격리하고 착착 이루어지는 시스템에 감탄도 나옵니다.
다만 시스템에 의식이 못 미치는 게 아쉬워요... 신천지들 특히, 수치상 2명에 1명이 어쩌면 거린걸 수도 있는데, 전염병...신천지들 정신 좀 차렸으면 좋겠네요.
신천지발 전염병이에요. 이정도됐으면
472 2020-02-22 16:57:30 0
분노주의) 어느 국립대 면접인터뷰 [새창]
2020/02/15 17:05:50
1ㅋㅋ집주소 다 쓰잖아요 아파트 이름 쓰니까... 그 아파트 하면 평수 아는 사람들이 있잖아요? 저도 신기했어요... 그냥 읽으면 유언비어라고 느낄만 하네요
471 2020-02-22 09:38:54 40
오늘 갑자기 이런생각을 해보았다 [새창]
2020/02/21 16:34:54
아 누가 오디오 틀어놨어ㅋㅋ음성지원 대박ㅋㅋ
470 2020-02-20 20:38:02 3
고령의 베트남 노동자에게 반말을 해도 되는가.. [새창]
2020/02/11 16:47:18
우왕 짱멋있어요ㅠㅠ 나도 외국어 공부열심히해서 이렇게 댓글 달고 싶다ㅠㅠ(썩어가고 있는 베트남어독학책과CD)
469 2020-02-16 01:34:05 15
분노주의) 어느 국립대 면접인터뷰 [새창]
2020/02/15 17:05:50
얼마전 엄마친구아들이 경찰공무원 붙어서 면접 보는데 면접관이 24평?인가 집 평수 말하면서 그렇게좁은데 가족들이랑 어떻게 사냐고 물었다고..
그 얘기 듣고 경악했는데 더한 새끼가 있네
468 2020-02-09 13:58:52 1
힘들었던 80-90년대 [새창]
2020/02/09 12:03:15
뭐지 배역 이름인가
467 2020-02-09 11:16:39 3
여성분들이 헐렁한 옷을 입는 이유.gif [새창]
2020/02/08 23:14:31
난 걍 편해서 큰 옷 입는 건데
저렇게도 되는구나 부럽다...
ㅎㅎ...ㅠㅠ
466 2020-02-06 00:01:50 0
강아지 때문에 싸운 사람 [새창]
2020/02/05 22:38:22
부모님에게

애는 그럴 수 있지...근데 너는 그러면 안되지...
너하는 거 보니까 애가 왜 그랬는지 알겠다
465 2020-02-01 23:12:41 168
명불허전 어느 당 수준.. [새창]
2020/02/01 22:16:22
이정도는 왜곡된 언론보도를 바로잡는
정보전달 아닐까요...
464 2020-01-26 16:10:58 0
검색주의) 멜로디 막스 [새창]
2020/01/25 00:20:36
아무나 다 해주는 건 아니고요
편의점 멤버십 가입 꼭 하시구요~
어플도 미리 다운로드 받아가세요(찡긋)
463 2019-11-12 18:45:38 0
82년생 김서폿 [새창]
2019/11/02 22:24:20
진짜 실제 주위에 있는 일인데... 드라마라고 얘기하신 거라면 정말 당황스럽네요^^;;;
462 2019-11-12 18:44:48 0
82년생 김서폿 [새창]
2019/11/02 22:24:20
???예?? 미드요??
미국드라마요??
461 2019-11-12 18:41:23 2
"실례지만 어데 백 씹니꺼" 법정다툼 도중 '극적인 화해' [새창]
2019/11/12 10:09:28
배트맨 대 슈퍼맨 마사로 일치단결 이후로 제일 극적인 화해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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