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정체성이 확실한 적에게 화력 집중해야지죠...임기말도 아니고 임기초반에 조선이 경수찡을 다 까고 자빠졌네요..문정부 잘되기를 바란다면 좀 다르다고 해도 같이 갑시다. 다 같은 사람이 어딨겠습니까? 손의원이 이동형 두둔발언 했다고 그것 조차 까니까 불필요한 소모전이 되는거예요.. 이동형이고 권숙욱이고 스퍼커 되는 사람들은 적폐까는데 집중하게 우리가 좀 도와줍시다...
권순욱씨가 시원할때도 있지만.. 자주 넘치는거 같아서 불편할때도 더러 있습니다만...골프 친것 갖고 그러는건 아닌것 같아요..사람마다 2012년 대선같이 기도 코도 안차는 일을 당했을때요....좌절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다시 더 전투적으로 리셋하는 사람들도 있거든요...님 케이스로 다른사람도 그럴것이다...란건 동의할수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