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당은 이번 선거로 존립위기에 몰려 있습니다.그야말로 지 밥그릇 깨질줄 알면서도 총공세로 태세 전환을 신속히 하고 있죠.. 문프는 평생을 원칙대로 사신분이라,쉬운길 두고 때론 돌아가는거 같기도 하지만... 늘 정공법을 고수하시니,저들로 하여금 공포를 유발하는거 아니겠습니까? 이 기회에 국민세금으로 자행되던 관행도 바로잡고,더 멀리 내다 보신거라 생각합니다
에스비에스 노조야....의혹이 있으면 파고들고, 재미도 가미해 시사 저변을 넓히기 위한 일종의 탐사프로그램 이란다..시청자를 위해 시사를 알기쉬운 언어로 표현하며 얘쓰는거 보고도...편향이라고 말할수 있나? 기계적 중립이란게 의혹이 있는것들을 언급만 해주고 가면 중립인가? 언론노조라는 사람들이 기자정신이 없으니 지난 10년을 나라팔아 먹는데 침묵한거 아님....? 못하면 보고 배워서라도 익힐 생각을 해야지...너들...진정 부끄럽다
원칙대로 행하고 사는게 어려운 일이라... 김기식의원 건으로 소리낼수 있는 분이 적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이래서 큰 틀 아래 똥밭에 뒹굴 사람도 필요한거 같은데 왜 민주 진보는 스스로에게 결벽에 가까운 잣대를 대는지...원칙대로 가는게 맞다 생각하면서도 그 길을 같이할 동지가 침묵하니 딜레마에 빠지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