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이또 [새창]

문대장이 전화 한통 넣으신게 맞네...

이정도면...

9231 2018-09-26 09:27:54 15

<문꿀뉴욕통신> 한일 정상회담장 앞. 문프 응원 나온 빗속에 문꿀오소리들 [새창]

이야~~ 행정관에 대변인까지!~~

봐라!!! 일잘하면 알아서 국민들이 알아준다!!!~~~~

이 XX 비서관아

9230 2018-09-25 22:36:02 38

축하한다. 니들 덕에... [새창]

에라이~~~ 여기는 그냥 각자 떠드는 곳인데 찢어준이랑 동급으로 놔주면 땡큐지!!!

커뮤니티랑 지상파 방송의 무게를 구분 못하는 애들이 핥아주고 있으니 털보도 참 불쌍하다...

9229 2018-09-25 22:34:03 14

축하한다. 니들 덕에... [새창]

니네가 빈대짓할때

우리 정부는 FTA재협상으로 미국 씹어먹었다.
중국도 협상테이블에서 개발리는판에
미국이랑 맞짱떠서 발랐다고.

그니까 말야~

청와대 이하 정부는 일 아주 잘하고 있으니까
우리는 줘까튼 내부적들 계속 때릴께.

9228 2018-09-25 14:32:29 13

선거끝난지가 2달이 다되가는데, 아직도 이러고 있네. [새창]

나도 2달이면 잊혀지는 단순한 뇌를 가지고 살면 참 좋겠다.
매우 부럽다.

9227 2018-09-25 14:30:09 10

김진표 의원님 근황 [새창]

제목에 '[직접]' 안붙은 날은 안나오십니다~

9226 2018-09-25 14:27:15 3

경제로 공격하는 일반인들은 뭔가요? [새창]

원래 집없는 사람들이 우리동네 땅값 올라간다고 좋아해요.

9225 2018-09-25 12:08:30 11

이니 대통령님 친손자~~~ 문채우 군.jpg [새창]

와. 진짜 피는 진하구나.

문대장 호랑이 눈빛 저기도 있네.

9224 2018-09-25 12:05:19 11

네임펜은 엄청난 외교적 결례? 국가의 위신에도 맞지 않는다? 만년필선물? [새창]

김정은이 서명할때 그림자처럼 수행하는 김여정이 케이스에서 펜을 꺼내 조심히 내려 놓는 장면을 본 국민들입니다.

그런데 우리 대통령!! 내 대통령!! 이
더 귀하게 여겨지길 원하고
더 진중하게 주변에서 보좌하길 원하는게 뭐 이렇게 가타부타 말이 긴거요~

트럼프가 얼마짜리 펜을 어떻게 쓰던 뭔상관이요?

그냥 자기정치들 할시간에 낭떠러지에 떨어지기 직전인 우리나라.
어깨에 혼자 끌어당기고 계시는분 좀 더 귀히 여겨지길 바라는 마음 아니요!!!!!!!

이건 뭔 개같은.

9223 2018-09-25 11:58:42 28

김진표 의원님 근황 [새창]

구독 추천 부탁드리구요~~

알림!! 잊지마세요!!!

(요즘...유투브를 너무 많이 봤나...귀에 맴도네...)

9222 2018-09-24 18:48:58 32

[새창]

완전히 없어질리가 있겠어요?~
벌써 세탁하기 시작한지 좀 된애들도 많고.
사명감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하고 있는 애들도 많고~

어쨋든 빈대들은 근성이 없다는건 확인된걸로~

9221 2018-09-24 18:47:38 46

김어준이 키운 고성국 근황 (feat. 이언주) [새창]

아주 그냥 미치겠지???
하루하루 계속 똥들이 넘치는게~

9220 2018-09-24 18:46:59 56

김어준이 키운 고성국 근황 (feat. 이언주) [새창]

이때 하니티비 애청자였음.
고성국은 털보가 물고 빨아서 키워준거 맞음. ㅇㅇ

9219 2018-09-24 17:13:48 4

[펌] 손혜원 소통법 [새창]

차단일걸요??

9218 2018-09-24 17:12:04 35

딴지에서 왔습니다. [새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