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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4 01: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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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래서 민간 단체가 운영하는 유튜브 ‘배나TV’의 탈탈탈을 강력 추천드립니다. TV라 말할 수 없었던 북한의 적나라한 실상을 수백 명의 탈북자들이 직접 말해 줍니다.
돈과 한국에서 거주를 할 수 있는 것이 무슨 말인지 모르겠네요. 출연료를 받는다고 해서 작가들이 소설을 써서 읽게 시키진 않구요. 탈북자한테 직접 사전 인터뷰를 받아서 방송하는 식입니다. 작가들도 일일이 북한 이야기 다 지어내려면 머리 아파요. ^^; 탈북자한테 직접 생생한 북한 실상을 전해 듣는 게 더 재밌는 방송이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