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 그놈의 돈이뭔지...
내가 원하는 과가 붙었는데..
돈때문에.. 가족들도 다른과를 원하고..
물론 내가 선택해서 다른데 가는거지만
가족한테 서운한거 하고싶은거 말도못하고
속만 썩고.. 저두 그랬어서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댓글 남기네요..
솔직히 그때 생각하면 겁내슬퍼 시바ㅠㅠㅠ 어어러러럴
진짜 거기 가고싶었는데!!!!
아직도 내 다이어리 속에는 거기 합격증이 있어ㅠㅠ
볼때마다 애잔...짠내...
한탄 죄송해여...
쨋든 우리 포기하지 말아요
붙을 정도로 재능이 있는데 아깝잖아요?
힘냅시다.
나도 기다리고 있어요. 그놈의 돈과 시간이 안무서울때를.
글쓴이의 이야기를 쓸 때, 꼭 여기와서 얘기해줘요 ㅎㅎ
나도 꿈을 이루게 될 때 여기 발도장 찍을거에여
우리 화이팅!
아 글고
생일 축하해요. 물론 문창과 합격도 축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