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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2 2013-07-07 00:13:00 1
[익명]또싸우네 [새창]
2013/07/06 23:57:35
아이고.. 저도 중학교시절 저희 집이 복도형 아파트였는데 어디선가 박터지게 싸우는 소리가 들려서 아무나 이겨라라고 생각하면서 집에 왔는데 그 싸우는 소리의 진원지가 우리집..ㅋ 그 이후로 언젠가 아버지가 어머니 때리는 장면을 목격한 적이 있는데 학교에서 수업받는중에 저도 모르게 눈물이 주르륵.. 손 발이 이유없이 후들후들 떨리고 어서 집에 가야겠다는 생각밖에 안들었었죠.. 지금도 그 기억이 남아있는지 아버지에게는 도저히 살갑게 대할 수가 없네요.. 훗날 제가 자식을 낳는다면 이런 기억은 절대 남겨주고 싶지 않네요
391 2013-07-06 19:22:57 2
토론하다가 절교할것같아요 ㅋㅋ [새창]
2013/07/06 19:16:07
강아지가 죽었을 때 고의성이 있으면 유죄 방어하다 실수로 죽이면 무죄이지 않을까요ㅋㅋ 법은 잘 몰라서
388 2013-07-06 18:24:23 0
[익명]전역이 얼마남지않은 남자친구의 이별통보 심리.. [새창]
2013/07/06 18:20:16
무책임하네요ㅋㅋ 2년이나 기다렸는데.. 이 기다림에 보답하기 위해 본인이 책임을 져야한다는 부담감도 있을 수 있겠고, 군생활동안 걸그룹도 많이 봤을테니 다른 여자들이 궁금할 수도 있겠네요.
385 2013-07-06 18:16:10 0
[익명]이성친구의 주변분 돌아가셧을때는 어떻게 위로해야 할까요? [새창]
2013/07/06 17:57:55
아 이거 정말 힘들죠.. 전 도저히 할 말을 못찾아서 그냥 손 잡아주고 어깨 토닥여주고 그랬던 기억이 나네요
384 2013-07-06 17:52:36 3
[새창]
아 작성자 귀엽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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