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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무대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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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2018-01-29 23:18:36 6
강릉무대리님께 - 스스로 해명하고 구명운동을 하세요. [새창]
2018/01/29 23:01:17
글까지 파서 저격했으면 그 기조를 밀고 나가세요.
쓸거 다 써놓고 이제와서 구명운운...
솔직히 위선자처럼 보입니다. 하하
17 2018-01-29 23:10:06 7
강릉무대리님께 - 스스로 해명하고 구명운동을 하세요. [새창]
2018/01/29 23:01:17
저를 저격하셨으니 뭐 맞아야죠.
쓸데없이 아량 배푸는 흉내 내지 마시고
하던대로 하세요.
16 2018-01-29 22:44:06 8
[저격]강릉무리대 - 관리자 차단 후 재가입 [새창]
2018/01/29 21:18:37
저격하고 신고하니까 뿌듯하니?
답글이 없길래 그 작업 하고 있는거 알았지만
일부러 안 지웠다. 너같은 인간 되고싶지 않아서
15 2018-01-29 22:41:50 9
[저격]강릉무리대 - 관리자 차단 후 재가입 [새창]
2018/01/29 21:18:37
신고에 눈 뒤집혀서 맘이 급한건 이해한다만
제목은 좀 제대로 쓰지 그랬냐.
남 잘 되는 꼴을 못보는거 보니 이재명빠 맞구나.
14 2018-01-29 22:36:51 9
[저격]강릉무리대 - 관리자 차단 후 재가입 [새창]
2018/01/29 21:18:37
내가 당신 그럴 줄 알았다.
역시 더러운 이재명빠는 하는짓도 더럽구나.
어쩐지 슬슬 유도하더라니...
차단당해도 미련은 없다만
넌 좀 많이 쓰레기구나.
일베버러지 한테 욱해서 욕한건 인정하고 그것때문에 관리자님께 차단 당했지만 원망 안한다. 그리고 후회도 안 한다.
다만 너같은 알량한 손가혁이 날뛰는게 재수없을 뿐이다.
13 2018-01-29 19:48:18 0
이재명 시장과 목수정 작가의 관계 [새창]
2018/01/29 16:03:23
저도 이재명 지지자였습니다. 초기 제 지난글 보면 나와있어요. 아주 열렬한 지지자였죠.
경선과정에서는 좀 충격이었지만...
애증이 섞인분입니다 저한테는
12 2018-01-29 19:21:21 0
이재명 시장과 목수정 작가의 관계 [새창]
2018/01/29 16:03:23
그럼 관리자가 차단하죠. 누가 차단합니까.
11 2018-01-29 19:16:47 0
이재명 시장과 목수정 작가의 관계 [새창]
2018/01/29 16:03:23
일배애들한테 감정격해져서 욕한번 했다가 차단당했죠. 뭐 후회는 안 합니다.
10 2018-01-29 19:10:32 0
이재명 시장과 목수정 작가의 관계 [새창]
2018/01/29 16:03:23
원조잡초 검색해보세요.
9 2018-01-29 19:03:57 0
이재명 시장과 목수정 작가의 관계 [새창]
2018/01/29 16:03:23
오유에 항상 있었어요.
님보다 더 오래요.
8 2018-01-29 17:29:28 7
이재명 시장과 목수정 작가의 관계 [새창]
2018/01/29 16:03:23
후보 경선때 돌아선 사람 엄청 많습니다.
이게 이재명의 실체였구나 하고 말이죠.
문재인은 경선중에도 한결 같았지만, 이재명은 경선중에 본모습이 발각된 최악의 경우죠.
국민들로서는 매우 다행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재명을 제대로 알게 해줬거든요. 이재명..아주 위험합니다.
7 2018-01-29 17:22:07 9
이재명 시장과 목수정 작가의 관계 [새창]
2018/01/29 16:03:23
이재명은 좀 위험한 인물입니다.
도구로 치면 좋게 쓰일때는 시원하고 확실하지만
나쁘게 쓰일때는 치명적이죠.
이재명에게는 소위 중간이 없어요.
예측이 안되는 정치인만큼 불안한 것도 없습니다.
대표적인게 안촬스 같은 애들인데..
이재명도 안촬스처럼 예측이 안되는 인물이죠.
우리가 문재인이 무엇을 해도 지지하는건 문재인에대한 검증이 이미 끝났기 때문이죠.
하지만 이재명은 그렇지 않아요. 나중에 어떻게 돌변할지 어떻게 알겠습니까. 이재명은 결코 문재인이 될 수 없으니까말이죠.
6 2018-01-29 09:57:11 4
채용비리 4788건 적발...255건 징계.109건은 수사의뢰! [새창]
2018/01/29 09:39:08
얼굴은 온화한데 부정에 대해서는 단호한 대통령님. 이번 징계로 공직기관의 기강이 바로서는 계기가 되겠죠. 푼돈 몇푼받으려고 직장 해임당하고 불명예 퇴출의 리스크를 무릅쓰는 인간은 바보죠.
뇌물이야 수천만원이겠지만 평생직장에 비하면 푼돈일테니까요. 이번 징계가 공직기강의 본보기가 될거라봅니다.
5 2018-01-25 09:14:43 4
현실은 지지율 급하락...정신좀차립시다. [새창]
2018/01/25 08:43:46
전형적인 어그로. 포장은 문통을 걱정하는 척하면서 내용물은 온통 냄새나는 글들로 채우는...개인적으로는 이런 부류를 제일 싫어함. 여기와선 이소리
저기가선 개서리... 박쥐같아보여서..
4 2018-01-23 19:18:51 2
나경원 테마주 5대 종목 소식입니다. [새창]
2018/01/23 17:53:51
나트코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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