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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1 14:4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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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읍읍 "나랑 일하기 싫어?"
해찬드을 "형사의 직감 같은건데요..여기서 내가 아무리 발버둥쳐도 영원히 빠져 나오지 못할것 같습니다"
털털보 "행여라도 시장님 배신 때리지마!"
이읍읍 "형이 잘 수습할꺼야"
해찬드을 "(진짜 모르겠다. 잘못한건가?)"
이읍읍 "얼마면 됩니까?"
김진pyo "절대 믿으면 안 되는..그런 눈을 가지셨다 우리 시장님"
이읍읍 "그냥 태풍 한 번 지나가는거야. 아무리 세게 불어도 절대 쓰러뜨리지 못해!"
해찬드을 "검사님..저 그만하면 안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