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저녁메뉴 <地三鲜> [새창]

음... 맛있겠어요... ㅠㅠ

2315 2018-07-18 22:16:09 0

동네에 생긴 낙곱새 집 [새창]

저도 항상 그 생각해요.
숯불에 한 번 구워서 나오면 어떨까....
근데, 대창 기름이 양념에 배이면 엄청 맛있죠?

2314 2018-07-18 22:10:14 0

[새창]

우아~ 우아~ 우아~

2313 2018-07-18 22:09:33 0

[새창]

오늘 함바꾸스테꾸 잔치로군요....

맛있겠다~

2312 2018-07-18 22:06:23 1

오늘의 저녁2 [새창]

저,
내일 먹으러 갈 거 같아요.,
천재지변이 없는 한.......

완젼 좋다 ~

2311 2018-07-18 22:05:05 0

오늘의 저녁2 [새창]

크핡~
한 입만 !!!

2310 2018-07-18 22:03:53 0

오늘의 저녁2 [새창]

이 비주얼 이쁘다 !!!!!!!
계란 노른자가 제 입으로 흘러내릴 거 같아 위태롭네여 !!!
하악~!

2309 2018-07-18 21:58:47 0

[새창]

요게에 맛있는 이야기만 가득했으면 좋겠슴둥 ㅎ ~

2308 2018-07-18 18:23:55 3

탕수육!!! [새창]

3번 사진에 탕수육 눈물 흘리고 있어요.
표정도 울적하네요.
님, 꼭 그래야만 했을까요?

2306 2018-07-18 16:45:54 1

돈까스 좋아합니다~ [새창]

검지로 저렇게 쓰고난 후 흐뭇해하면서 쪽쪽 빨아먹었다에 500원 겁니다.

2303 2018-07-18 16:29:19 0

[새창]

저두요! 매운 고추가 작다 !
응??

2302 2018-07-18 16:28:17 1

[새창]

구운 돌냄비에 참기름 두르고 밥이랑 나물 올리고 볶은고추장에 날계란 넣어서 지글지글 비비면 크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