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이해합니다.^^
저는 다만 음악이 좋아서 올렸어요.^^

3095 2018-09-10 12:46:55 9

[새창]

날씨도 조코
인도네시아 대통령도 조코
이니 수기도 조코
다 조코

3094 2018-09-10 12:02:22 0

오늘자 점심 [새창]

오옷 울동네에 있군요 정보 감사합니다 !

3093 2018-09-10 00:08:38 0

동네 밥집 [새창]

1 그렇게 애처롭게 울지마.
오빠가 말타고 서울 가서 비단 구두 사올테니까,

3092 2018-09-09 23:54:13 0

2명 부페를 가다 [새창]

담엔 '그놈' 그릇을 많이 찍어주세요 ㅋㅋㅋ
님께서 올리시는 '그놈' 너무 매력적이에요 ㅋㅋ

3091 2018-09-09 23:31:17 0

부산에서 먹은 산꼼장어 [새창]

커뮤니티 맛집이었는데 안타깝 ㅋㅋㅋㅋ

3090 2018-09-09 23:11:52 0

오늘의 저녁 [새창]

저 탕의 정체는 뭐에여ㅛ?

3089 2018-09-09 22:58:27 0

[새창]

목이 더워서 땀을 마구마구 흘려서 목이 버섯 !
캬햐햣 캬햐햣
비공 주세요 ㅠㅠ

3088 2018-09-09 22:48:26 0

오늘의 저녁 [새창]

동네 한식뷔페보다 맛 없는 3만원 짜리 결혼식 뷔페가 더 많죠.
몽골님은 그런 의미에서 부산 한식 뷔페 성인이심 ㅋㅋㅋ

3084 2018-09-09 22:16:32 1

부산에서 먹은 산꼼장어 [새창]

11 꼼장어로 묵은지를 담갔다니 그 꼼장어 묵은지가 오래됐다니
뭔가 어마어마할 맛일 것 같아요.
꼼장어 묵은지 오래된 거 먹고싶다 캬~~

3083 2018-09-09 22:14:19 0

부산에서 먹은 산꼼장어 [새창]

꼼장어는 깻잎 !!
상추는 싱겁고 깻잎은 강해 !!
마시께따 !!
나도 부산 가고 싶다 !!

3082 2018-09-09 22:10:44 1

오늘도 마당에서 고기파티 [새창]

마당 있는 집 부러워요
마당에서 고기 구워 먹는 사람 부러워요
돈 많이 벌어서 마당이나 옥상에서 고기 구워 먹으면서
기타치고 노래부르고 소주 마시고 놀다가
드러누워서 별 보고 자고싶어요.
모기 따위가 물든지 말든지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