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술러 실시간 와인안주 만드는중 [새창]

그럼 먹짤과 집짓기 짤을 올려주세여

1070 2018-04-21 02:31:32 0

혼술러 실시간 와인안주 만드는중 [새창]

미니어처집까지...
도대체 언제까지 실시간임니꽈아아~

1068 2018-04-21 00:51:56 0

혼술러 실시간 와인안주 만드는중 [새창]

정답 ! 떠먹는 핏자 !!

1067 2018-04-21 00:29:10 0

지금!!!!!! [새창]

혹시, 한여름날 회식하고 들어온 영업사원 아버지의 양말냄새 싫어하세요?

1066 2018-04-21 00:26:12 0

혼술러 실시간 와인안주 만드는중 [새창]

오오, 어떻게 하면 집에 와인이 박스째로 어쩌다 생길 수가 있죠? 나도 그 어쩌다 하고 싶다 ㅠ

1065 2018-04-21 00:24:30 0

[새창]

파빵 맛나겠어여. 파빵 파빵 파빵 파빵 파빵, 왠지 입안에서 폭죽이 터질 것 같은 맛이 아닐까.

1064 2018-04-21 00:21:48 0

[새창]

우유에 말아서 드셨나요?
아니면 한주먹 호로록 털어서 드셨나요?

1063 2018-04-21 00:20:25 0

오늘점심-갈비살 [새창]

아... 마포 기찻길 생각나네요. 갈빗살 처음 먹었을 때, 천막 옆으로 기차 달렸었는데....

1061 2018-04-21 00:17:31 0

불타는 금요일에 불주류와 불안주 [새창]

밥비벼 먹고싶으다 ㅠ

1060 2018-04-21 00:15:41 0

카레 요리했어요 [새창]

일본카레맛 나는 일본 고형 카레..

1059 2018-04-21 00:11:55 0

지금!!!!!! [새창]

저는 호 합니다.
기름기 없는 회는 고노와다에 찍어먹으면 감칠나죠. ㅎㅎ

1058 2018-04-21 00:08:55 0

지금!!!!!! [새창]

가지 구이 정말 좋아해요!!

1057 2018-04-20 18:02:23 2

바로 거제로 가겠습니다.밥도둑들 주의 [새창]

기억에 남는 건...
작성자는 중2 때 자위를 두 번 한 숯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