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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고쓸쓸허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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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6 2018-05-30 10:19:17 29
김부선 글 모음-펌 [새창]
2018/05/30 10:13:46
난방열사 성격에 추후 잠잠히 있었던 건
정말로 딸과 본인에 대한 협박이 있지 않았나 생각됨.
이재선 씨나 그 성남여성분 강제입원시킨 걸로 볼때.
1475 2018-05-30 08:29:54 24
이재명은 이제 대통령은 절대 안되니 걱정말라는 분들..... [새창]
2018/05/30 08:17:05
마지막 말씀 공감. 경기도지사 당선되면, 민주당 내에 사쿠라들 자석처럼 달라붙음.
영선이 지난날 행보보면 답이 정해져 있음,
1474 2018-05-30 08:26:39 7
경기도지사 토론 - 읍읍이 털리는 장면 . Youtube [새창]
2018/05/30 08:06:50
어제 약속이 있어서 못 봤는데, 영상 감사합니다.
팩트폭행에 벌벌벌 떨면서 변명도 제대로 못하네요.
역시 손꾸락으로 하는 변명이 아니라서 그런지도...
1473 2018-05-28 19:13:57 0
월요병치료 먹부림 [새창]
2018/05/28 18:44:40
머리 어깨 무릎 허파 간 위 아래 위 아래
1472 2018-05-28 18:55:20 0
그동안 먹은 가정식~ [새창]
2018/05/28 12:39:44
ㅠㅠ
상상한 거보다 더 맛 있는 거였어 ㅠㅠ
ㅠㅠ
ㅠㅠ
ㅠㅠ
1471 2018-05-28 18:18:06 1
제가 지금 수술 후유증을 겪고있는데요 [새창]
2018/05/28 16:39:25
닭고기 소고기 돼지고기 다 구역질 하고싶다고 제 텅장이 말합니다.
난 안 그럼. 제 텅장이 그럼.
1470 2018-05-28 18:07:22 0
그동안 먹은 가정식~ [새창]
2018/05/28 12:39:44
소불고기김밥?
어떤 맛인지 알게써요.
단짠단짠 뭐 그런 맛이죠?
깻잎이 좀 향긋한 향을 좀 내면서 식이섬유 특유의 질감을 좀 잡아주겠죠 뭐.
당근이나 오이가 아삭함을 좀 더 해주기나 하면서 말이죠.
달고 짜고 아삭하고 췜기름맛 나고 향긋하고 뭐 그런 맛이겠죠 뭐.
ㅠㅠ
ㅠㅠ
ㅠㅠ
1469 2018-05-28 17:59:57 0
그동안 먹은 가정식~ [새창]
2018/05/28 12:39:44
아까 콩국수 사 먹고 온 1인은 웁니다. ㅠㅠ
백만배 맛있어 보여요 ㅠ
1466 2018-05-28 16:14:00 0
[새창]
아.... 실은 이것이 진리인데..... ㅠㅠ
1465 2018-05-28 14:05:29 0
[새창]
오!! 오뚜기 콩국수 !!
마트로 출동합니다~~~~~
1464 2018-05-28 14:04:22 0
[새창]
ㅠㅠ
지역에서 맛있다는 집들
서울에 다 올라왔는데
왜 서울에서 먹는 거는 다들 이상하게 변해버리는지 의문이었어요.

그리고 평양냉면은 왜 서울이 맛있는지도 의문.
을밀대 가고싶다~~~ ㅠㅠ
1463 2018-05-28 14:01:44 0
[새창]
정답 !!

그것은 안동칼국시입니다 !!

맞나요?
1462 2018-05-28 14:01:03 0
[새창]
저 의자와 칸막이도 낯익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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