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이 당선인 시절이던 2003년 초 대통령직 인수위원회를 통해 "임기 5년간의 공적에 대해 국민에게 치하받는 의미로 퇴임과 함께 받겠다"며 임기 말로 수여 시점을 처음 바꿨다. 이명박 전 대통령도 같은 이유로 수훈을 미루다가 임기 말 국무회의를 열어 셀프 수여를 결정했다.
투표 과정에서 인천 대구 등에서 의심 사례들이 있었고, 개표진행에 신천지가 대거 투입했다는 이야기도 있었고, 역대급으로 여론조사 지지율 오차가 컸었는데 출구조사만 거의 정확하다? 그것도 첨에는 본투표만 한거라고 했다가 사전투표 1000명(?) 전화해서 보정한거라고 했다가. 다 떠나서 실제 부정이 있었는지 없었는지는 모르지만 무효표가 득표차 보다 훨씬 많으니 검증 차원에서라도 재검표 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