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김영선 이야기만 하는데, 김영선을 옮기라고 했는데 떨어졌으니 어쩌고저쩌고. 난 그 자리에 들어간 김종양을 봐야한다고 생각함. 김건희가 김영선을 옮기라고 한 건 김영선을 위해서가 아니라 김종양을 위해서이지 않을까? 국힘 텃밭에 있던 김영선을 민주당 텃밭이 되어가는 지역구로 보내면 떨어지라고 보낸거 아님? 당연히 국힘 텃밭에 넣어준 김종양을 위한거지. 김종양이 김건희와 무슨 관계가 있는지? 어떤 거래가 있는지를 파야지.
연구나 학문 활동은 모국어로 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입니다. 2008년 ‘세계 언어학자 대회’ 결의 내용은 이렇습니다. ‘인간은 모국어로 사고할 때 가장 창의적이다.’” 일본 물리학자 마스카와 도시히데(益川敏英)의 경우 영어를 구사하지 못하는 그는 일본어 자료만으로 공부해 2008년 노벨물리학상을 공동 수상했습니다.
일반적으로 보호계전기 동작했다는 말은 보통 과전압, 좌전류, 지락 중에 하나입니다. 한국은 전압이 매우 안정적이기 때문에 거의 과전류 또는 지락인데 발전 중에 갑자기 보호계전기가 동작했다면 전선 노후화에 의한 문제일 가능성이 매우 큰데 신고리원전 3,4호기에 그물망처럼 설치된 케이블 길이가 무려 7300km 라고 하죠. 원인 파악이 제대로 되기는 할런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