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택시 기사, '카카오 카풀' 항의 분신 사망 [새창]

그러니까 카풀을 사라지게하는게 사납금 줄이는거보다 쉽다는 거지요? 이걸 카풀 문제로 봐야할지 의문입니다.

303 2018-12-08 20:47:24 17

자녀의 성(姓), 부부가 협의해서 결정하는것으로 법 개정 추진 [새창]

본인(자식)이 자기성 정하는것도 아니고 부모가 정해주는건데, 본인 입장으로 봤을때 큰 차이가 있는지? 엄마의 권위를 올려주자라고 말한다면 수긍하는 면이 있는데, 애들의 자기 결정권 같은건 갖다붙이지 마시길..

302 2018-12-08 20:40:23 0

래퍼 '산이'의 현재 상황 [새창]

정말요? 그렇다면 헌법 위반 아닌가요..

301 2018-12-08 20:34:48 15

에이즈 바늘 을 사용해...옮기는.. 메갈들 [새창]

에이즈 환자의 피가 묻은 바늘만 구하면, 새 바늘 포장 구석으로 찔러넣어서 오염 시킬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앞에서 포장 뜯어서 사용하지만, 바늘 구멍이 있는지 확인 하긴 어렵죠. 결국 기댈것이 헌혈기관에 대한 신뢰 뿐입니다. 저런 사람은 잡아서 조사해야 사람들이 좀 더 안심하고 헌혈하겠지요.

300 2018-12-08 19:35:44 0

아침 신문 기사가 유머 [새창]

지금 받는 돈도 깎으면 좋겠다.

299 2018-12-07 06:09:52 0

낙타의 무는힘.gif [새창]

도축도 정말 잘해야돼...ㅠ

298 2018-12-07 05:56:30 0

신 "기껏 살려줬는데 기어이 죽네 ㅋㅋㅋ"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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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7 2018-12-07 05:44:21 0

마음에 평온을 주는 한적한 외딴집 [새창]

날씨 안좋은 날은 완전...

296 2018-12-06 12:08:08 0

숙대가 중학생들과 싸울수 밖에 없는 이유 [새창]

투표 안한사람이 페미를 반대한다고 볼 수도 없음.

295 2018-12-05 10:22:42 1

(충격) 요즘 여대 실상.jpg [새창]

저는 일본인 작가가 쓴 반페미 책 테러당한 내용 올렸다가 몇 차례 삭제 당하고, 오유 접었었습니다. 지금은 웃대 망하고 다시 오유 눈팅 중입니다. 이 글은 삭제 안되길 바랍니다..

294 2018-05-31 17:39:25 0

[스압] 대기업 인사팀 18년차의 취업 조언 [새창]

293 2018-05-04 14:14:21 0

[새창]

악플후기라는 책에 대한 글도 영자한테 삭제당함
유머게에서 삭제당하고,
자게에 쓰니 또 삭제,
시게에 써도 삭제.
판매처를 적어서 그런가싶어서 빼고,
ㅁㄱ테러당한 내용만 올려도 삭제.

292 2018-05-03 16:10:39 6

또봉이 통닭 근황 [새창]

네

291 2018-05-03 11:48:05 0

[새창]

그런 교회들이 걷어들인 돈으로 건물도 증축하고 더 잘나가고 안없어지니까 문제죠.

290 2018-04-17 11:54:42 0

전업주부 남편을 원하는 여성 [새창]

편한 직장은 전업주부보다 편함
거의 없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