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PR을 배워야 하는 이유...... [새창]

유익한 댓글들의 향연이다 +_+_+_+_+_+

414 2018-04-12 10:52:31 11

험난한 요리의 길.gif(데이터주의) [새창]

가재 불쌍하다 ;;;;;;;;;;;;;;

살꺼야 살고 싶어 바다로 돌려보내줘~~~~~~ ㅠ.ㅠ

413 2018-04-12 00:32:29 66

남자 꼬추 지긋지긋함.jpg [새창]

진짜 스트레스 이만저만 아니겠네요 ㄷㄷㄷㄷㄷ
생각만해도 속이 메스꺼운데 당사자는 아무리 업무라지만 비뇨기과 의사도 아니고 이건 뭐 ;;;;;;;;;;;;;;;;;;;;;;;

412 2018-04-11 23:26:31 1

전 많이 먹었어요 [새창]

눈물나요 ㅠ.ㅠ

411 2018-04-07 19:31:29 0

[새창]

우어 ~~~~
고기 두덩이가 올라간 파스타라니 ㄷㄷㄷㄷㄷ

410 2018-04-07 19:21:58 0

카레. [새창]

예쁘네요 +_+

409 2018-04-04 18:51:00 2

냥고괴담 [새창]

방금 응꼬 그루밍을 끝내셨습니다 +_+

408 2018-04-02 15:14:33 6

짭짜름한 돼지갈비 [새창]

ㅂㅎ한님 이야기 좋아요 쓸쓸하고 따뜻하고 괜히 그래요

407 2018-04-02 15:11:13 4

닭이 알을 품는 보기드문 장면냥.mp4 [새창]

냥이들 다 크면 은혜를 원수로 갚을지도 ㅠㅠㅠㅠㅠㅠ

406 2018-04-02 14:55:37 4

시무룩한 깡총거미 [새창]

이와중에 애니메이터 잘생 ㅡㅇ ㅡ ;;;;

405 2018-03-26 17:55:52 12

고양이가 악마로 오해 받는 이유 [새창]

꺄항~♡ 투쓸리스 >_ <

404 2018-03-26 07:45:47 0

머거보자. 치즈마요롤 .............. [새창]

맞아요
마트빵이 저렴한 이유로 자주 먹었는데
이젠 가격 경쟁력이 없어요 ㅠ.ㅠ 흐규흐규

403 2018-03-24 20:17:00 2

미니대포의 위력 [새창]

그러니까 대포는 고양이가 발명한거군요 ㄷㄷㄷㄷ

402 2018-03-24 14:04:14 0

맛나는 해물라면 [새창]

우왕 우왕
한 젓가락만 먹어보자고 해놓구선 반 넘게 호로록 해버리고 싶은 비주얼 'ㅠ ' );;;;

401 2018-03-24 14:01:13 0

카레 [새창]

기리타면 핵몽둥이로 뜨거운 맛을 보여줘야가써 +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