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먹은 가정식~ [새창]

두릅두릅두릅두두뚜 따다다다~~~ ♪

609 2018-05-28 15:45:25 0

그동안 먹은 가정식~ [새창]

생일상 아니라도 매일매일 생일같아요 +_+

608 2018-05-28 15:45:03 0

그동안 먹은 가정식~ [새창]

비빔면 먹으려고 물 끓이는 중인데
참 괴롭네요 ㄷㄷㄷㄷㄷ

607 2018-05-28 15:44:30 0

그동안 먹은 가정식~ [새창]

댁에 셋째 필요하지 않으신가요 ㅋ.ㅋ

606 2018-05-28 15:44:12 0

그동안 먹은 가정식~ [새창]

+ _ + )=b

605 2018-05-28 15:43:36 0

그동안 먹은 가정식~ [새창]

아이 밥그릇 귀엽 ㅠ.ㅠ

604 2018-05-28 15:42:46 0

그동안 먹은 가정식~ [새창]

오이 좋아요 >_ <

603 2018-05-28 15:42:22 0

그동안 먹은 가정식~ [새창]

헐 ㅡㅇ ㅡ
보는것 만으로도 원기충전 될 것같은 비주얼이네요 대박 침질질

602 2018-05-26 11:17:32 0

하루만에 정들었지만 다시는 못볼 고양이 ㅠㅠ [새창]

ㅠ.ㅠ
어렵겠지만 그래도 꼭 다시 만날 수 있는 계기가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601 2018-05-25 23:43:26 1

냥이질문요~~~~~~ [새창]

엄마냥이랑 딸 냥이 둘을 키우고 있는데요
대변을 실수한 적은 없지만 최근 이사 후에 쉬야를 방석에다 하더라구요 ㅠ.ㅠ
우드펠릿 쓰는데 화장실 용기를 바꿧고 이사 스트레스가 겹쳐서 그랬는지 ;;;;;;;;;;;;

스트레스나 혹은 미묘한 뭔가가 맘에 안들었을 이유가 있지 싶어요
침대에 실수한 건 치명타지만 계속되지 않는다면 크게 걱정 않으셔도 될 것 같구요

600 2018-05-25 23:34:15 0

[고양이 동영상] 무서운 거품이 쫓아와요! 저 좀 숨겨주세요!!! [새창]

오구오구ㅎㅎ 퐁듀 아주 그냥 파고드는게 이뻐서 깜빡 죽겠어요 ^-^
목욕 잘 하네요 아기 사자 같아요

전 6년동안 키우면서 - 여건이 애매한 상황이서 - 목욕을 한번도 못 시켰는데
요즘 보니 등에 비듬이 올라오네요 ㅠ.ㅠ
목욕을 시키긴 해야하는데 도무지 엄두가 안난답니다;;;;;;;;;;;;;;
친하게 지내기는 하지만 꼬라지 나면 난리도 아니라서 -_-;;;;;

599 2018-05-25 23:26:15 1

다름냥 그려봤어요. [새창]

금손은 추천 + _ + )=b
솜씨가 좋으시네요 냥이도 이쁘고 ~~~*
그림 잘 그리시는 분들 정말정말 부러운 것 ㅠ.ㅠ

598 2018-05-25 23:23:47 0

[새창]

앜ㅋㅋㅋㅋㅋㅋㅋㅋ 대박 ㅋㅋㅋㅋㅋㅋ 완전 귀엽고 잼있어요 >_<
분명 팔목에 캔 국물 바르신걸거야 ㅎㅎㅎㅎ
저두 냥이 할짝할짝 좋아하는데 저희 주인님은 일케 오래 안 해주신다는 ㅠ.ㅠ

597 2018-05-25 11:48:50 9

열라면 겁나 맛없어요 ㅠㅠ [새창]

컹 ;;; 전 열라면 좋아하는데 ㅠ.ㅠ

596 2018-05-25 11:47:24 0

머거보자. 몸을 따뜻하게....... [새창]

넹